#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제1부 분대·소대·중대 · 방어행동
원문 / Source: 위협전술보고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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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3. 작전적방어: 반땅크방어체계(기동방어)
제3단계는 련대장이 계획하고 대대장이 집행하는 [반땅크](/articles/c14-15.html)방어진지이다. 반땅크방어진지는 이 지도에 자세히 나타나있지 않으나 조선인민군 방어진지의 도해와 상세한 서술은 다음 실례를 보라. 반땅크방어진지는 전연보병련대 지역으로 들어오는 가장 유력한 장갑접근로를 따라 구축된다. 전연단위부대에서 적에게 살해되지 않은 단위부대 또는 인원은 뒤에 남아 유린된 단위부대의 [작전지역](/articles/c03-02.html#t-작전지역)에 들어오는 적의 [전투보장](/articles/c14-16.html#t-전투보장) 및 [후방보장](/articles/c14-16.html#t-후방보장)단위부대에 대한 잔류매복을 조직한다.[70]
【[위협전술보고 2015 p.26](/articles/c15-02.html)】
###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4. 전술적방어: 반땅크방어진지(지역방어)
**〔원문 제목〕 4. 전술적방어: 반땅크방어진지(지역방어)**
【[위협전술보고 2015 p.28](/articles/c15-02.html)】

**그림 6. 조선인민군 대대 반땅크방어진지([지역방어](/articles/c14-16.html#t-지역방어))**
제임스 M. 미니크 대좌의 저서 《조선인민군: 기원과 현행 전술》(2005) 96\~97페지에서 개작. 2015년 6월 17일 훈련교리[사령부](/articles/c14-69.html) G-2 위협통합분석소 수정.
【[위협전술보고 2015 p.28](/articles/c15-02.html)】
반땅크방어진지는 앞에서 서술한 조선인민군 방어전투계획의 여섯 단계중 제3단계이다. 련대장은 주타격방향 대대의 반땅크방어진지를 지정하고 계획한다. 련대장은 장갑차량이 두 방향, 나아가 세 방향에서 교차사격을 받을수 있도록 흔히 평행한 전방릉선을 선정한다. 이 방어진지를 구축하는 대대는 [반땅크미싸일](/articles/c14-69.html) 및/또는 비반충포 같은 추가적인 자원을 받는다. (TC 7-100.2 4-14\~4-18페지의 지역방어를 보라.) 지역방어의 목적은 적의 공격작전이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 정점에 이르도록 강요하고 적에게 그 목표를 거부하면서 작전적 또는 전략적작전을 통하여 조선인민군에 유리한 결말에 이를수 있을 때까지 전투력을 보존하는것이다.[75]
【[위협전술보고 2015 p.28](/articles/c15-02.html)】
조선인민군은 적장갑을 가장 치명적인 지상위협으로 여기며 방어계획작성에서는 장갑위협의 제거가 우선시된다. 적장갑이 포병사거리안에 들어오면 [관측소](/articles/c14-15.html)(TC 7-100.2, 8-13페지)의 과업은 장갑을 찾아내여 관측하는것이며 그 목적은 기본방어진지에 대한 경계를 제공하고 교란부대의 간접사격을 요청하는것이다.
【[위협전술보고 2015 p.28](/articles/c15-02.html)】
추가적인 간접사격의 세부내용은 앞의 실례를 보라. 다만 이 실례에서는 간단히 하기 위하여 포병을 나타내지 않았다. 적장갑이 사거리안에 들어오면 땅크와 《쌔거》 반땅크미싸일 같은 반땅크무기로 이루어진 기본방어구분대(TC 7-100.2, 4-5 및 4-21페지)가 직접사격으로 적과 교전한다. 기본방어부대의 과업은 직접사격에 의한 화력공격이며 임무는 적장갑의 소멸이다. 적장갑이 계속 전진하면 차량들은 반땅크/반보병지뢰밭에 부딪치게 되며 차량들이 지뢰밭에 통로를 개척하려다 발이 묶일 때 비반충포와 RPG-7을 가진 교란구분대들이 교전한다. 교란구분대(TC 7-100.2, 4-5페지, 4-20\~4-21페지)의 과업은 화력보장이며 그 목적은 적을 [살상지대](/articles/c03-02.html#t-살상지대)안에 봉쇄하고 장갑이 방어대대의 진지를 익측에서 우회하지 못하게 하는것이다. 이 시간에 기본방어부대는 살상지대안의 적과 계속 교전한다. 지뢰밭을 통과한 장갑차량은 교란부대의 추가적인 RPG-7조들의 공격을 받는데 이 조들의 과업은 화력보장이며 임무는 장갑이 바라는 진격방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것이다. 전방진지 교란부대의 반땅크무기중 아직 가동되는것은 보조진지로 이동하여 살상지대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적장갑과 계속 교전하여 그 차량들을 제거할수 있다. 조선인민군 대대장은 장갑 및/또는 반땅크무기로 이루어진 반격구분대(TC 7-100.2, 4-5 및 4-21페지)를 보유하며 이는 흔히 언덕의 반사면에 시야에서 숨겨지고 직접사격으로부터 가려져있다. 명령에 따라 땅크소대 2개로 이루어진 반격구분대는 기동하여 적의 익측을 공격하며 그 목적은 적이 반땅크방어진지에서 벗어나기 전에 남은 장갑위협을 소멸하는것이다. 일부 장갑차량이 이 제1제대 반땅크방어진지를 통과하더라도 그 구분대들은 다른 반땅크방어진지, 련대 반땅크교전구역, 나아가 사단교전구역과 마주칠수 있다. 살아남은 군인들과 가동되는 전투기술기재는 흔히 진격로를 따라 지나갈수 있는 방심한 전투보장 또는 후방보장단위부대에 초점을 둔 잔류매복부대로서 공격자와 계속 교전한다.[76]
【[위협전술보고 2015 p.29](/articles/c15-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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