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제2부 대대 이상 제대 · 대대 이상 제대의 편성과 행동
원문 / Source: 위협전술보고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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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섬멸
**〔원문 제목〕 섬멸**
【[위협전술보고 2015 p.16](/articles/c15-02.html)】
조선인민군의 공격군사리론은 추격을 계속하고, 적의 우세한 포병과 근접항공보장이 구원하러 올 가능성을 줄이기 위하여 적에게 바싹 붙어있으며, 적이 철수하거나 미래의 공격을 위하여 재편성하는것을 막기 위하여 끊임없이 접적을 유지함으로써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적을 소멸할것을 요구한다. 지형의 탈취는 적의 소멸에 비하여 부차적인 임무이다. 조선인민군이 지정한 7가지 공격기동, 곧 돌파, 돌진, 견제, 우회, 침투, 포초, 포위소멸에서 초점은 적의 소멸 또는 적의 섬멸에 도움이 될 또 다른 기동을 준비하기 위한 지상군의 이동에 있다.[42]
【[위협전술보고 2015 p.16](/articles/c15-02.html)】
조선인민군은 흔히 어느 단위부대 수준의 작전에서든 7가지 공격기동형태의 결합을 리용할것이다. 사단급기동인 돌파의 목적은 제1전술제대로 2\~3km 정면에서 최초방어진지를 돌파하여 제2전술제대가 통과하여 적의 후방에서 종심전투를 진행할수 있게 함으로써 방어단위부대를 소멸하는것이다.[43]
【[위협전술보고 2015 p.17](/articles/c15-02.html)】
조선인민군의 우회기동은 통상 적의 후방지역에서의 또 다른 류형의 조선인민군 공격의 전주곡이다. 우회기동부대는 흔히 돌파부대 또는 돌진부대의 뒤를 따라 장갑 또는 기계화부대를 적의 취약한 후방지역으로 몰아넣는다. 우회기동이 완료되면 [성과확대](/articles/c14-16.html#t-성과확대)부대는 포위소멸기동 또는 포초기동의 일부로 될수 있다.[46]
【[위협전술보고 2015 p.17](/articles/c15-02.html)】
조선인민군의 침투기동은 말 그대로 부대가 비밀수단으로 적의 전선을 통과하여 적 후방지역의 진지들을 공격하는것이다. 보병군단급작전에서는 경보병려단과 저격려단의 약 3분의 2 또는 총 8개 대대가 적 후방의 핵심목표, 곧 포병진지, 주요도로의 긴요한 애로 또는 [지휘소](/articles/c14-15.html)에 대한 습격임무를 받을수 있다. 침투에 대한 이러한 초점은 모든 수준으로 이어진다. 사단급에서는 사단경보병대대의 6개 중대중 4개, 각 련대에서는 정규보병 1개 중대, 각 대대에서는 정규보병 1개 소대가 모두 침투임무를 받을수 있다.[47]
【[위협전술보고 2015 p.17](/articles/c15-02.html)】
포위소멸은 조선인민군의 마지막 공격기동으로서 후퇴하는 부대의 대부분을 차단하고 포위하여 섬멸할수 있을 때 리용된다. 공격의 선호되는 장소는 적의 화선방어진지와 예비대의 위치사이이다. 조선인민군의 군(야전군) 및 군단 [사령부](/articles/c14-69.html)는 포위소멸작전을 진행하기 위하여 최대 2개 사단을 전개할수 있다. 하급단위부대들은 리용할수 있는 어떤 부대든 리용할것이다. 조선인민군의 포위소멸작전에는 네가지 하위범주가 있다. 대부대에 대한 분할소멸, 소부대에 대한 압축소멸, 협소한 지역에서의 화력소멸, 거주지에서의 습격소멸이 그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분산공격의 작전실례도를 보라.[49]
【[위협전술보고 2015 p.17](/articles/c15-02.html)】
###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협동작전
**〔원문 제목〕 협동작전**
【[위협전술보고 2015 p.18](/articles/c15-02.html)】
조선인민군의 군사리론은 재래식이든 [특수작전부대](/articles/c14-15.html)의것이든 모든 행동이 모든 수준에서 그리고 서로 다른 류형의 단위부대들사이에서 협조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협조의 대부분은 련락원 또는 기통수를 통하여 이루어지는데 이는 적이 무선교신의 증가나 전자신호의 도청으로 조선인민군의 의도를 알아낼 가능성을 줄인다. 조선인민군은 도하려단과 도하련대, 3개 군종 모두의 저격려단, 다수의 특수작전부대 단위부대를 포함한 많은 전문단위부대를 가지고있다. 조선인민군의 어떤 주요공격이든 적절한 시간에 결정적지점을 공격하기 위하여 모든 서로 다른 병종의 리용을 협조할것이다.[51]
【[위협전술보고 2015 p.18](/articles/c15-02.html)】
###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제대편성
**〔원문 제목〕 제대편성**
【[위협전술보고 2015 p.18](/articles/c15-02.html)】
조선인민군은 공격 및 방어작전에서의 제대 리용에서 옛 쏘련의 군사리론을 따른다. 공격에서 조선인민군은 지상군의 3분의 2를 제1제대에, 9분의 2를 제2제대에 배치하고 9분의 1만을 작전예비대 또는 제3제대로 둘 가능성이 크다. 조선인민군 륙군은 부득이 방어로 넘어갈 때에도 제대를 리용할것인데 이는 조선인민군이 부대의 제대편성이 신속한 반격의 가능성과 함께 방어종심을 제공한다고 믿기때문이다.[52]
【[위협전술보고 2015 p.18](/articles/c15-02.html)】
###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화력
**〔원문 제목〕 화력**
【[위협전술보고 2015 p.18](/articles/c15-02.html)】
제2차 세계대전으로 거슬러올라가는 옛 쏘련의 군사리론처럼 조선인민군의 군사리론도 단일목표에 대한 대량의 포병사격 리용을 설파한다. 조선인민군은 적진지를 심리적으로 위협하는 동시에 섬멸하기 위하여 포병, 미싸일 또는 [방사포](/articles/c14-69.html)로부터의 화학무기를 포함한 집중사격을 리용할것이다. 조선인민군은 모든 종류의 포 4,400문이상을 편성하고있으며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articles/c14-69.html)군은 지상군의 보장에 초점을 두고있다. 전장에서 리용할수 있는 이 대량의 간접화력보장으로 조선인민군은 거의 모든 목표가 마땅한 중시를 받도록 담보할수 있다. 달리 운용되지 않을 때 항공군의 비행기는 지상군을 보장하여 비행할것이다.[53]
【[위협전술보고 2015 p.18](/articles/c15-02.html)】
###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항공군과 해군의 운용
**〔원문 제목〕 항공군과 해군의 운용**
【[위협전술보고 2015 p.18](/articles/c15-02.html)】
조선인민군의 군사리론은 대부분의 임무에 합동작전을 리용하여야 한다고 밝히고있다. 공화국의 어떤 주요공격이든 조선인민군 단위부대들을 적의 후방지역에 전개하기 위하여 항공군과 해군의 자산을 리용할 가능성이 크다. 항공군은 최근 재도색된 안또노브 안-2 기단과 같은 소형비행기나 직승기로 특수작전부대 단위부대들을 실어나를것이다. 항공군은 또한 자기의 비행기나 직승기를 리용하여 조선인민군의 항공륙전단위부대들을 락하산으로 강하시켜
【[위협전술보고 2015 p.18](/articles/c15-02.html)】
[직승기강습작전](/articles/c14-16.html#t-직승기강습작전)을 진행하게 할수도 있다. 해군은 남조선의 두 해안에서 적의 전선 뒤로 특수작전부대를 비밀리에 수송하기 위하여 소형선박과 잠수함을 리용할것이다.[54]
【[위협전술보고 2015 p.19](/articles/c15-02.html)】
###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기동력
**〔원문 제목〕 기동력**
【[위협전술보고 2015 p.19](/articles/c15-02.html)】
조선인민군의 군사리론은 또한 모든 작전에서 장갑차량의 리용을 강조한다. 조선인민군 륙군은 모든 틈을 리용하기 위하여 차량의 속도를 리용할것이며 방어시 조선인민군은 적의 어떤 돌파에 대해서도 반격하기 위하여 기동부대를 운용할것이다. 조선인민군의 차량은 신속히 이동하기 위하여 큰 도로와 작은 도로를 리용할것이지만 조선인민군의 경보병단위부대는 예상밖의 방향에서 적진지에 몰래 접근하기 위하여 험한 산악지형을 도보로 이동할 능력을 가지고있다.[55]
【[위협전술보고 2015 p.19](/articles/c15-02.html)】
###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후방지역방호
**〔원문 제목〕 후방지역방호**
【[위협전술보고 2015 p.19](/articles/c15-02.html)】
조선인민군은 후방지역의 취약성을 리해하고있는데 조선인민군 지도자들은 적의 후방지역을 미군의 작전적중심으로 본다. 공화국 특수작전부대 노력의 대부분은 적의 후방지역에 향해질것이다. 반대로 조선인민군은 자기의 후방지역도 지상공격에 대하여 방어할것이다. 공화국은 정규 조선인민군 단위부대를 보다 재래식의 공격작전에 돌릴수 있도록 적의 후방지역공격에 대한 방어에 방대한 수의 준군사단위부대를 전개할것이다.[56]
【[위협전술보고 2015 p.19](/articles/c15-02.html)】
###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정찰
**〔원문 제목〕 정찰**
【[위협전술보고 2015 p.19](/articles/c15-02.html)】
정찰은 조선인민군의 군사리론에서 매우 중요하다. 조선인민군은 공격시 기습을 이룩하고 방어시 기습을 막기 위하여 적의 후방지역을 포함한 모든 수준에서 끊임없이 정찰을 진행하려고 힘쓸것이다. 전방전개된 조선인민군의 각 보병군단은 정찰대대를 편성하고있으며 조선인민군의 각 보병사단은 고유편제의 정찰중대를 가지고있다. 조선인민군의 각 보병련대는 자체의 고유편제 정찰소대를 보유하지만 추가적인 [정찰정보](/articles/c14-16.html#t-정찰정보)수집작전을 위하여 전장의 어디에든 전개될수 있는 3개의 독립정찰려단도 있다.[57]
【[위협전술보고 2015 p.19](/articles/c15-02.html)】
###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전술사례
**〔원문 제목〕 전술사례**
【[위협전술보고 2015 p.20](/articles/c15-02.html)】
다음의 사례들은 두개의 작전적수준 행동과 두개의 [전술적수준](/articles/c14-16.html#t-전술적수준) 행동을 상세히 탐구하며 행동을 도식으로 그린 전술도가 따른다. 다음의 네 실례 전반에서 공화국군 전술이 언급되며 해당되는 경우 TC 7-100.2 《가적수 전술》에 실린 가적수 전술과 련관지어진다. 공화국군의 전술이나 용어가 TC 7-100.2의 용어로 옮겨질수 있는 곳에서는 그 용어를 괄호안에 보인다.
【[위협전술보고 2015 p.20](/articles/c15-02.html)】
###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1. 작전적공격: 포위소멸(분산공격)
**〔원문 제목〕 1. 작전적공격: 포위소멸(분산공격)**
【[위협전술보고 2015 p.20](/articles/c15-02.html)】

**그림 3. 적 려단진지에 대한 조선인민군 사단의 포위소멸기동(분산공격). 제임스 M. 미니치 대령의 저서 《조선인민군: 기원과 현행전술》(2005) 86\~87페지에서 인용. [미 륙군 훈련교리사령부](/articles/c14-69.html) G-2 위협통합분석소가 2015년 6월 17일 수정.**
【[위협전술보고 2015 p.20](/articles/c15-02.html)】
조선인민군 사단이 자기의 작전적수준에서 포위소멸기동을 진행할수 있지만 예하 조선인민군 단위부대의 다수는 조선인민군의 공격군사리론이 규정한 다른 형태의 군사기동에 관여한다. 조선인민군의 포위소멸기동은 TC 7-100.2 3-13\~3-16페지에 서술된 가적수 분산공격의 기능상 등가물이다. 조선인민군의 돌격부대들이 포위소멸기동의 형태로 주공격을 진행하는 동안 견제부대들은 자기의 [작전지역](/articles/c03-02.html#t-작전지역)에서 돌진, 돌파 또는 견제기동을
【[위협전술보고 2015 p.20](/articles/c15-02.html)】
진행할수 있다. 이 실례에서는 돌격부대의 하나가 포위소멸부대의 일부로 되기 전에 우회기동도 진행한다.[59]
【[위협전술보고 2015 p.21](/articles/c15-02.html)】
분산공격은 세밀한 계획작성을 요구하며 방어하는 상대에 대한 병력우세가 있든 없든 달성될수 있다. 공격을 하는데 조선인민군은 공격지점에서 2:1의 우세만을 요구한다. 조선인민군의 군사리론은 주공격이 훨씬 좁은 [공격지대](/articles/c03-02.html#t-공격지대)에서 전진하도록 지정하며 이는 사단의 나머지가 사단정면의 나머지 전체에 걸쳐 더 넓게 분산할것을 요구한다. 조선인민군 [지휘관](/articles/c14-69.html)의 의도는 적에게 그 정면에 상당한 군사력이 있다는 인상을 주어 적이 다른 단위부대들을 돕지 못하게 하는것이다. 사단의 4개 포병대대, 곧 3개의 재래식포병대대와 1개의 방사포대대는 사단포병집단에 편성된다. 사단포병집단은 사단이 주공격을 진행하는가 보조공격을 진행하는가에 따라 군단으로부터 추가적인 간접사격자산을 받을수 있다. 사단포병집단은 화선단위부대들뿐아니라 려단지휘소와 려단예비대에도 포와 로케트로 간접사격을 가하여 분산공격을 개시한다. (이 실례에서는 명확성을 위하여 포탄 하나만을 보였다.) 사단포병집단의 과업은 려단예비대의 무력화를 이룩하고, 대대지휘소의 [지휘통제](/articles/c14-15.html)를 교란하며, 화선단위부대들에 최소한 교란사격을 가하고 가능하면 무력화하기에 충분한 간접사격을 제공하는것이다(포병 전투피해평가와 관련한 교란사격(harass), 교란(disrupt), 무력화(neutralize)라는 용어의 정의는 TC 7-100.2 9-2\~9-3페지를 보라).[60]
【[위협전술보고 2015 p.21](/articles/c15-02.html)】
주공격과 경보병대대의 활동외에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세개의 다른 보조공격이 있다. 여기에는 위에서 이미 언급한 서쪽 익측의 돌진공격, 주공격 서쪽의 견제기동(TC 7-100.2 3-5페지의 견제공격), 주공격 동쪽의 돌파기동(역시 TC 7-100.2 3-5페지에서 견제공격으로 지정됨)이 포함된다. 공병대대와 제1제대 땅크중대는 주요도로를 따라 또는 동쪽의 가능한 보조접근로를 따라 주공격을 뒤따를 준비를 갖춘다. 공병대대는 기본진격방향 또는 동쪽에 있는 보조진격방향을 따라 요구되는 어떤 [통로개척](/articles/c14-16.html#t-통로개척)작전이든 도울 준비를 갖춘다. 땅크중대 1개와 기계화보병대대 2개로 이루어진 제2제대 단위부대들은 사단의 성과확대부대 역할을 하며 더 뒤에 위치하여
【[위협전술보고 2015 p.21](/articles/c15-02.html)】
제1제대 단위부대중 어느것이든 가장 성공적인 단위부대를 뒤따른다. 계획된 성과확대는 기본진격방향을 따르지만 서쪽의 소탕된 애로를 통하여 서쪽으로 가거나 돌파공격이 주공격보다 더 성공적이였을 경우 더 동쪽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
【[위협전술보고 2015 p.22](/articles/c15-02.html)】
려단예비대와 [살상지대](/articles/c03-02.html#t-살상지대)로 물러난 모든 화선단위부대의 포위와 섬멸이 완료되면 조선인민군은 남쪽으로의 이동을 계속할것이다. 조국해방전쟁 기간의 경험에 기초하여 조선인민군은 적의 화선에 상당한 돌파가 일어나면 적의 인접단위부대들이 흔히 자기의 익측과의 접촉을 유지하고 차단되는것을 피하기 위하여 후퇴행동을 진행할것으로 예상한다. 조선인민군의 제1제대 부대들이 여전히 충분한 력량을 유지하고있다면 이 단위부대들은 남쪽으로 공격을 계속 밀고나갈것이다. 유효한 부대로 남기에 충분히 강하지 않거나 정황에 따라 조선인민군 사단의 제2제대 부대들이 제1제대를 통과하여 사단 및/또는 군단 후방지역에 있는 적의 [전투보장](/articles/c14-16.html#t-전투보장), [후방보장](/articles/c14-16.html#t-후방보장), 지휘통제 단위부대들을 공격할수 있다. 제2제대는 돌격부대로서 계획된 기본접근로를 따르거나(TC 7-100.2, 3-5\~3-6페지) 동쪽이나 서쪽의 공격중 어느 하나가 더 좋은 성과를 냈을 경우 그쪽의 보조도로를 따를수 있다. 옛 쏘련 군사리론의 전통에 따라 조선인민군은 성공한 곳에 력량을 더할것이며 조선인민군 사단의 어떤 계획이든 제1제대 단위부대의 성과에 따라 제2제대 단위부대가 따를 서로 다른 경로선택지를 담고있을것이다.[63]
【[위협전술보고 2015 p.22](/articles/c15-02.html)】
###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3. 작전적방어: 반땅크방어체계(기동방어)
**〔원문 제목〕 3. 작전적방어: 반땅크방어체계(기동방어)**
【[위협전술보고 2015 p.25](/articles/c15-02.html)】

**그림 5. 조선인민군 사단 [반땅크](/articles/c14-15.html)방어체계(기동방어)**
제임스 M. 미니크 대좌의 저서 《조선인민군: 기원과 현행 전술》(2005) 93\~99페지에서 개작. 2015년 6월 17일 훈련교리사령부 G-2 위협통합분석소 수정.
【[위협전술보고 2015 p.25](/articles/c15-02.html)】
[지역방어](/articles/c14-16.html#t-지역방어)는 조선인민군의 기본방어전술이며 조선인민군 지휘관들이 땅크를 적의 가장 치명적인 지상공격차량으로 여기기때문에 적의 장갑을 저지하는것을 중심으로 설계된다. 방어에 임할 경우 조선인민군은 적차량이 통과할 가능성이 큰 예측가능한 경로을 따라 반장갑전투를 치를것을 계획한다. 조선인민군의 지역방어 군사리론은 TC 7-100.2(4-10\~4-14페지)에 있는 기동방어의 기능적등가물이다. 조선인민군은 자기의 방어계획을 여섯 단계로 나눈다. 반장갑장애물, 반장갑[사격계획](/articles/c14-16.html#t-사격계획), 반땅크방어진지, 반땅크교전구역, [반땅크예비대](/articles/c14-69.html), 반격부대가 그것이다.[67]
【[위협전술보고 2015 p.25](/articles/c15-02.html)】
조선인민군 방어의 제1단계는 전방방어진지 앞과 각 반땅크교전구역 또는 살상지대(TC 7-100.2, 2-15페지)안에서 이루어지는 반장갑장애물계획이다. 조선인민군은 이 장애물대(帶)들을 지형과 결합되도록 배치하며 여기에는 반땅크지뢰와 반보병지뢰의 조합이 포함된다. 조선인민군은 은페된 각 장애물대를 간접사격을 요청하는 관측수와
【[위협전술보고 2015 p.25](/articles/c15-02.html)】
직접사격무기 량자로 엄호한다. 장애물대는 조선인민군의 여러 반땅크무기의 사거리(통상 400\~1,000m)를 리용하도록 배치된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다.[68]
【[위협전술보고 2015 p.26](/articles/c15-02.html)】
제2단계 곧 반장갑사격계획은 전방방어선 앞에 배치된 경계구분대가 관측한 적의 위치에 기초하여 교란부대가 진행하는 네개의 세부단계로 이루어지며 경계구분대의 과업은 적의 효과적인 공격을 막기 위하여 간접사격을 요청하는것이다(TC 7-100.2, 4-4\~4-5페지 및 9-15\~9-17페지). 제2a단계에서 조선인민군은 예상접근로, 흔히 기본도로를 따라 있는 잠재적애로(隘路)에 대한 지역사격을 계획한다. 조선인민군은 자기 정면의 적중대마다 포병대대 2개를 할당한다. 조선인민군은 이 애로들에 박격포, 포병 또는 로케트를 사격한다. [포중대](/articles/c14-69.html) 목표의 통상적인 크기는 너비 약 100m, 종심 900m이다. 제2b단계는 전방[전투진지](/articles/c14-16.html#t-전투진지) 앞 약 2,000m에 계획된 일련의 이동탄막사격으로서 장갑행군단위부대들이 전투대형으로 전환할 때 이를 교란하고 소멸하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탄막의 통상적인 너비는 400\~700m이며 500\~800m마다 최대 네번까지 진행될수 있다. 제2c단계 곧 반장갑 장방형목표사격은 제2b단계 직후에 진행된다. 이 두 사격류형의 기본적인 차이는 너비는 거의 같으나(400\~700m) 사격의 종심이 300\~500m로 더 작고, 상대부대가 장애물대에 접근할 때 먼저 로케트, 다음 포병, 마지막으로 박격포의 순서로 세차례의 일제사격으로 진행된다는것이다. 반장갑 장방형사격은 전방전투진지를 따라 있는 장애물대에서 중지된다. 제2d단계 곧 직접사격전투는 전방방어장애물대에서 시작되며 여기서 땅크, 반땅크포, 비반충포, [휴대용반땅크로케트](/articles/c14-15.html)가 최대사거리에서 사격하고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적보병과 싸운다. 조선인민군은 적이 조선인민군 전연부대의 300m이내로 접근할 때 간접 최후방어사격을 계획한다.[69]
【[위협전술보고 2015 p.26](/articles/c15-02.html)】
제4단계 곧 반땅크교전구역은 반땅크방어진지와 류사하나 련대급 또는 사단급에서 이루어진다. 전연련대들의 대대 반땅크방어진지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적부대는 다른 제1제대 또는 제2제대 단위부대들이 구축한 반땅크교전구역에 부딪칠 가능성이 크다. 조선인민군은 련대급 또는 사단급 반땅크교전구역에 직접사격역할로 리용할 SU-100 곡사포 2개 소대와 RPG-7(7호발사관) 소대 최대 2개를 할당할 가능성이 크다. 땅크와 비반충포 같은 그밖의 가용한 추가무기도 리용될수 있다. 련대장 또는 사단장은 적부대가 유도되여 세 방향, 나아가 네 방향에서 공격받을수 있도록 위치를 선정한다. 이 공격은 아래 실례에서 서술하는 반땅크방어진지와 류사하나 규모가 훨씬 크다.[71]
【[위협전술보고 2015 p.26](/articles/c15-02.html)】
제5단계는 조선인민군 방어체계안, 특히 취약한 후방지역에 예기치 않게 나타나는 땅크를 소멸하도록 설계된 반땅크기동예비대(TC 7-100.2, 4-6페지)이다. 이 반땅크기동예비대는 반땅크방어진지, 련대교전구역, 사단교전구역을 뚫고 들어온 적땅크와 맞선다. 조선인민군의 각 사단은 통상 이 역할을 위하여 반땅크중대 2개를 두며 이를 사단의 제1제대와 제2제대사이에 배치한다.[72]
【[위협전술보고 2015 p.26](/articles/c15-02.html)】
반격부대(TC 7-100.2, 4-5\~4-6페지)가 진행하는 반격은 제6단계이며 조선인민군 방어계획의 마지막 부분이다. 련대급이상의 모든 단위부대는 자기 진지선에 대한 적의 돌파를 제거하기 위한 반격계획을 가진다. 도해에는 사단 반격부대(땅크중대 2개와 기계화보병중대 1개)만 나타나있으나 각 대대, 련대, 사단, 군단은 반격부대를 지정한다. 돌파의 가능성이 생기면 해당 조선인민군 지휘관은 돌파가 계속될 방향을 예측하고 반격진지를 선정하는데 이는 통상 돌파당한 단위부대의 후방 1km 지점이다. 조선인민군 지휘관이 선택하는 반격의 류형은 돌파의 종심(해당 단위부대급의 후방지역)과 돌파당한 진지의 중요도에 따라 달라진다. 조선인민군의 통상적인 절차는 중대급 돌파에는 급속반격, 대대급 돌파에는 표준반격, 련대급 돌파에는 지연반격을 진행하는것이다. 반격류형들사이의 차이는 임무를 얼마나 빨리 집행할수 있는가에 있다. 아래 반격표를 읽는 열쇠는 조선인민군 보병련대가 자기의 제1제대 대대 하나에 대한 돌파에 반격하는 임무를 받으면 집행에 추가적인 시간과 계획작성이 요구되는 지연반격(조선인민군의 세가지 반격류형중 임무달성까지 가장 오래 걸리는것)을 진행하여야 한다는것이다. 그러나 사단은 같은 돌파에 대하여 표준반격으로 더 빨리 대응할수 있으며 군단은 급속반격으로 가장 빨리 대응할수 있다. 당시의 정황과 가용한 반격부대도 어느 단위부대가 반격임무를 받을지를 좌우할수 있다. 반격방법을 위하여 선택된 단위부대가 지정되면 조선인민군 진지선에 대한 돌파의 종심이 반격부대가 돌파에 대하여 어떤 방법을 운용할지를 결정한다.[73]
【[위협전술보고 2015 p.27](/articles/c15-02.html)】
**표 2. 조선인민군 반격류형/기준**[74]
【[위협전술보고 2015 p.27](/articles/c15-02.html)】
| 반격류형 | 련대 | 사단 | 군단 |
|---|---|---|---|
| 급속반격 | 제1제대 소대 돌파 | 제1제대 중대 돌파 | 제1제대 대대 돌파 |
| 표준반격 | 제1제대 중대 돌파 | 제1제대 대대 돌파 | 제1제대 련대 돌파 |
| 지연반격 | 제1제대 대대 돌파 | 제1제대 련대 돌파 | 제1[방어지대](/articles/c03-02.html#t-방어지대) 돌파 |
【[위협전술보고 2015 p.27](/articles/c15-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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