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P 7-100.2 · 방어행동의 류형—사단 및 련대
제2부 대대 이상 제대 · 대대 이상 제대의 편성과 행동
원문 / Source: ATP 7-100.2
Canonical: https://nk.nisuwa.com/articles/c12-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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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P 7-100.2 · 방어행동의 류형—사단 및 련대
**〔원문 제목〕 방어행동의 류형—사단 및 련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22. 조선인민군 륙군 군사리론에서 방어행동의 류형은 전술적방법인 동시에 지침이다. 사단 또는 련대 작전에서의 두가지 기본류형은 기동방어와 [지역방어](/articles/c14-16.html#t-지역방어)이다. 조선인민군 륙군 [지휘관](/articles/c14-69.html)은 [작전지역](/articles/c03-02.html#t-작전지역) 전반에 걸쳐 두가지 형태의 방어를 동시에 리용할수 있다. 방어전투 또는 일련의 교전에는 전반적방어임무의 틀안에서 예하부대들이 기동방어와 지역방어의 여러가지 결합 및 공격행동을 집행하는것이 포함될수 있다.
【[ATP 7-100.2 7-22](/articles/c15-00.html)】
### ATP 7-100.2 · 방어행동의 류형—사단 및 련대 › 기동방어
**〔원문 제목〕 기동방어**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23. 선호되지는 않지만 조선인민군 륙군의 전술적기동방어는 화력과 기동성을 능숙하게 리용하여 적 전투체계의 핵심부분을 소멸하고 적 부대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하면서 자기 부대들을 보존함으로써 전술적결착을 이루도록 설계된다. 기동방어는 조선인민군 륙군이
리용할수 있는 전투력을 집중할수 있고 적에게 완전히 압도되지 않을 때 적절할수 있다. [전자정보전](/articles/c14-15.html)은 정찰·정보·감시·[목표탐지](/articles/c14-15.html)와 협동하여 기동방어를 조성하고 진행하는 핵심보장수단이다. 이 류형의 방어는 적이 의도한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 그 행동이 한계점에 이를 때까지 효과성을 계속 잃게 만든다. 기동방어안에서도 조선인민군 륙군 지휘관은 [경계지대](/articles/c03-02.html#t-경계지대), 제1[방어지대](/articles/c03-02.html#t-방어지대), 나아가 제2 및 제3방어지대에서 전투를 조성하기 위하여 일부 적 공격축선에 지역방어를 리용할수 있다.
【[ATP 7-100.2 7-23](/articles/c15-00.html)】
### ATP 7-100.2 · 방어행동의 류형—사단 및 련대 › 방법
**〔원문 제목〕 방법**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24. 조선인민군 륙군 기동방어는 적에게 손실을 입히고 공간을 시간과 바꾸며 자기 부대들을 방호한다. 이 방어는 효과적인 정찰·정보·감시·목표탐지를 갖춘 조선인민군 륙군이 교전의 장소와 시간을 선택할수 있게 한다. 조선인민군 륙군 부대 전투력의 대부분은 보통 제2제대에 있으며 제1제대는 일련의 지연행동을 진행한다. 전형적으로 작전지역의 지대들이 상당한 지리적종심을 가질 때 적용되며 조선인민군 륙군은 적을 격파하거나 소멸하기 위하여 적 전투체계의 핵심결절들을 점진적으로 공격하고 취약점을 조성한다. 기동방어는 련속되는 방어교전으로부터 반복적인 간접 및 직접사격을 진행하며 시기적절한 화력과 반격으로 추가적인 전투력집중을 더한다. 7-6페지로부터 7-10페지의 그림 7-1로부터 [그림 7-5](/articles/c12-20.html)는 조선인민군 륙군 기동방어를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ATP 7-100.2 7-24](/articles/c15-00.html)】
### ATP 7-100.2 · 방어행동의 류형—사단 및 련대 › 방어배치
**〔원문 제목〕 방어배치**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25. 조선인민군 륙군 기동방어의 기초는 련속되는 방어배치를 통하여 [전투진지](/articles/c14-16.html#t-전투진지)로부터 전투진지에로 화력과 기동을 진행하는것이다. 방어배치란 하나 또는 그이상의 예하부대가 상급지휘관의 명령과 의도안에서 지정된 시간동안 방어하라는 명령을 받은 전투진지들의 집단이다. 방어배치는 지형을 강화하며 통로와 축선을 [살상지대](/articles/c03-02.html#t-살상지대)로 만든다. 방어배치들사이의 지역에서 단위부대들은 교란행동을 진행하며 다음 방어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하여 적을 기만한다.
【[ATP 7-100.2 7-25](/articles/c15-00.html)】
### ATP 7-100.2 · 방어행동의 류형—사단 및 련대 › 방어기동
**〔원문 제목〕 방어기동**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26. 조선인민군 륙군 방어기동은 적 부대에 대한 정밀화력의 선택적시기조절, 직접 및 간접사격과 장애물의 방어배치, 그리고 두가지 류형의 부대에 의한 협동된 이동 및 기동약진으로 이루어진다. 주력은 자기의 전투력을 접촉부대와 차페부대의 두 부대로 나눈다. 접촉부대는 방어배치를 점령하고있으며 적과 현재 접촉하고있거나 곧 접촉하게 될 부대이다. 차페부대는 다음 방어배치를 점령하고있는 부대로서 접촉부대가 리탈하여 차페부대 후방의 방어배치로 재배치할수 있게 한다. 교란부대 또는 기본방어부대가 방어기동을 수행할수 있다.
【[ATP 7-100.2 7-26](/articles/c15-00.html)】
7-27. 접촉부대는 리상적으로 적이 자기의 기동부대를 전개하고 공격준비를 위한 직접 및 간접사격을 시작하도록 강요한다. 그다음 접촉부대는 결정적교전에 들어가기 전에 차페부대에 전투를 인계하고 다음 예정된 방어진지로 기동한다. 원래의 접촉부대가 이동하는 동안 차페부대는 적을 계속 관측하고 사격하며 자기의 방어진지를 방어한다. 원래의 접촉부대가 다음 방어배치의 진지를 점령하면 그 부대는 이제 적과 전투하고있는 새로운 접촉부대—이전의 차페부대—를 위한 차페부대가 된다. 조선인민군 륙군 부대는 계속 적을 방어하고 지연시킨다. 련속되는 방어배치는 공격하는 적 부대를 격파하거나 소멸하도록 설계된다. 배치들은 방어부대들이 한 배치로부터 다른 배치로 이동하면서 적에 대한 협동적이며 련속적인 교전을 유지할수 있을 정도로 서로 가까이 있다. 조선인민군 륙군 부대는 행동이 결정적교전으로 이어지더라도 방어하라는 명령을 받을수 있다.
【[ATP 7-100.2 7-27](/articles/c15-00.html)】
7-28. 방어배치의 위치를 정할 때의 핵심고려사항은 방어배치들사이의 거리가 적이 간접사격무기를 이동시키지 않고서는 두 배치를 동시에 사격할수 없도록 하는것이다. 이렇게 되면 적은 하나의 배치를 공격한 다음 자기 사격진지의 대부분을 재배치하고 다음 조선인민군 륙군 배치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공격을 조직하지 않으면 안된다.
【[ATP 7-100.2 7-28](/articles/c15-00.html)】
7-29. 7-6페지로부터 7-10페지의 그림 7-1로부터 [그림 7-5](/articles/c12-20.html)의 기동방어실례는 접촉부대와 차페부대의 행동을 보여준다. 화력과 기동은 련속적이며 지정된 적 부대의 견제 또는 고립, 다른 적 부대의 지연, 그리고 적 전투력의 핵심체계의 격파 또는 소멸에 집중하여 종국적으로 적의 공격을 격파한다.
【[ATP 7-100.2 7-29](/articles/c15-00.html)】

**그림 7-1. 조선인민군 륙군 려단 기동방어, 초기배치(실례; 5부중 1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그림 7-2. 조선인민군 륙군 려단 기동방어(실례; 5부중 2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그림 7-3. 조선인민군 륙군 려단 기동방어(실례; 5부중 3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그림 7-4. 조선인민군 륙군 려단 기동방어(실례; 5부중 4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그림 7-5. 조선인민군 륙군 려단 기동방어(실례; 5부중 5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원문 제목〕 교란부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30. 교란부대는 적의 효과성에 긴요한 체계들을 목표로 하여 소멸함으로써 적 전투체계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다. 교란부대는 적이 불리한 지형에서 조선인민군 륙군이 선택한 속도로 싸우도록 강요하려 한다. 교란부대는 적이 제1, 제2 및 제3방어지대에 들어서기 전에 적의 공격이 한계점에 이르게 할수 있다. 교란부대는 또한 조선인민군 륙군의 [선제파괴공격](/articles/c14-16.html#t-선제파괴공격) 또는 반격의 조건을 조성할수 있다. 교란부대는 기본방어부대를 증강하기 위하여 방어지대안의 구축된 전투진지를 점령하라는 지시를 받을수 있다. 교란부대는 또한 적의 후속부대를 공격하기 위하여 우회당한 부대로서 경계지대에 남아있으라는 지시를 받을수도 있다.
【[ATP 7-100.2 7-30](/articles/c15-00.html)】
### ATP 7-100.2 · 방어행동의 류형—사단 및 련대 › 기본방어부대
**〔원문 제목〕 기본방어부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31. 기본방어부대의 과업은 접촉부대와 차페부대를 리용하여 적의 격파 또는 소멸을 완성하는것이다. 방어지대에서 기본방어부대를 리용할 때의 기본고려사항은 살상지대, [단순전투진지](/articles/c14-15.html), [복합전투진지](/articles/c14-15.html), 그리고—방어명령에 맞추어—접촉부대와 차페부대의 시기조절 및 재배치의 협동이다. 기본방어부대안의 한 부대는 적의 후속부대를 방어하거나 공격하기 위하여 우회당한 부대로서 전투진지에 남아있으라는 지시를 받을수 있다.
【[ATP 7-100.2 7-31](/articles/c15-00.html)】
### ATP 7-100.2 · 방어행동의 류형—사단 및 련대 › 예비대
**〔원문 제목〕 예비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32. 조선인민군 륙군 지휘관은 여러가지 류형과 능력의 예비대를 여럿 지정할수 있다. 계획작성에서 기동예비대는 예상되는 적 [성과확대](/articles/c14-16.html#t-성과확대)부대를 격파할만큼 강한 단위부대이다. 지휘관은 예상되는 우발정황과 예비대 운용의 예상되는 노력우선순위에 대응하기 위하여 예비대를 작전지역안에 배치한다.
【[ATP 7-100.2 7-32](/articles/c15-00.html)】
### ATP 7-100.2 · 방어행동의 류형—사단 및 련대 › 지역방어
**〔원문 제목〕 지역방어**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33. 조선인민군 륙군이 요충지 또는 작전지역의 능력을 적에게 거부하거나 그에 대한 접근을 거부하여야 하는 정황에서는 전술적지역방어가 적절할수 있으며 이것이 조선인민군 륙군이 선호하는 방어류형이다. 지역방어는 또한 조선인민군 륙군이 전투력에서 적에게 압도되거나 적이 더이상 전진하여서는 안될 때에도 적합할수 있다. 이 류형의 방어는 상호[보장하는](/articles/c14-69.html) 복합전투진지들의 통일된 방어로 지정된 지형을 방어하고 적 부대를 살상지대로 유도하여 정지시키며 집중화력과 전투력의 다른 부분을 리용하여 적을 격파하거나 소멸함으로써 전술적결착을 이루도록 설계된다. 이 방어는 또한 지정된 지속시간을 가질수 있다. 지역방어는 주도권을 유지하며 기동을 리용하여 적을 격파하거나 소멸할 유리한 계기를 조성한다. [전자정보](/articles/c14-69.html)전 구분대는 정찰·정보·감시·목표탐지와 결합하여 지역방어를 조성하고 진행하는 핵심보장수단이다.
【[ATP 7-100.2 7-33](/articles/c15-00.html)】
### ATP 7-100.2 · 방어행동의 류형—사단 및 련대 › 방법
**〔원문 제목〕 방법**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34. 조선인민군 륙군 지역방어는 임무 및 전술적위험평가에 맞추어 적에게 점진적인 손실을 입히고 지정된 지형을 확보하며 자기 부대들을 방호한다. 지역방어는 요충지우에 또는 그 부근에 살상지대와 복합전투진지를 조성하고 지정된 통로와 축선에 대한 대대적인 장애물노력으로 방어를 강화하며 분산된 [후방보장](/articles/c14-16.html#t-후방보장)을 배치하는데 중심을 둔다. 지역방어를 진행하는 단위부대들은 적의 공격능력과 기세를 약화시키기 위하여 경계지대에서 공격 및 방어행동을 집행한다. 통합화력은 적 전투체계의 핵심구성부분과 하위체계를 격파하거나 소멸하기 위하여 공격한다. 지역방어는 선제파괴공격 또는 반격을 진행하고 적의 핵심체계를 소멸할 유리한 계기를 조성한다. 조선인민군 륙군 지휘관은 방어부대의 2/3를 제1제대에, 1/3을 제2제대에 배치한다. 조선인민군 륙군 지휘관은 제2제대 부대에서 뽑은 전체 부대의 1/9을 예비대로 지정할것이다. 제1제대에서 뽑은 전체 전투부대의 또다른 1/9은 경계지대에서 교란부대로 복무할것이다. 7-12페지의 [그림 7-6](/articles/c12-20.html)은 조선인민군 륙군 지역방어를 단순화하여 그린것이다.
【[ATP 7-100.2 7-34](/articles/c15-00.html)】

**그림 7-6. 사단 지역방어(실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 ATP 7-100.2 · 방어행동의 류형—사단 및 련대 › 교란부대
**〔원문 제목〕 교란부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35. 조선인민군 륙군 지역방어의 경계지대는 사단의 경우 정면 약 16\~20km, 종심 10\~15km로서 적과 련속적으로 접촉하는 지역으로 설계된다. 경계지대는 전투[경계지역](/articles/c14-16.html#t-경계지역)과 일반경계지역으로 나뉜다. 정황인식을 통하여 적의 기본집단과 방향이 확인되고 적의 예상의도가 드러남에 따라 정찰·정보·감시·목표탐지 부대와 정밀통합화력이 적 부대를 교란한다. 조선인민군 륙군의 선택적공격은 방어지대 기본방어의 위치와 배치에 대하여 적을 기만하고 적의 기동을 지연시키며 적을 장애물과 살상지대로 유도하고 방어지대 방어를 추가로 개선할 시간을 조성한다. 지역방어의 전반적틀안에서 교란부대는 기동방어를 적용할수 있다. 이 경우 경계지대안의 진지들사이의 거리는 적이 다음 진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기 위하여 자기 보장무기의 대부분을 이동시키지 않으면 안되도록 정해진다. 표 7-1은 경계지대에 있는 경계구분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ATP 7-100.2 7-35](/articles/c15-00.html)】
**〔원문 제목〕 일반경계지역**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37. 일반경계지역은 조선인민군 륙군 군단 또는 사단급 작전으로서 전투경계지역 전방에 위치하며 제1방어지대 전방 10\~15km까지 뻗는다. 일반경계지역에 배치되는 부대의 규모는 군단의 경우 련대(+), 사단의 경우 대대(+)이다. 일반경계전초는 기본방어부대에 조기경보를 제공하고 적을 지연시키며 적이 바라는것보다 일찍 행군대형으로부터 전투대형으로 전개하도록 강요하는 과업을 받는다.
【[ATP 7-100.2 7-37](/articles/c15-00.html)】
### ATP 7-100.2 · 방어행동의 류형—사단 및 련대 › 기본방어부대
**〔원문 제목〕 기본방어부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38. 조선인민군 륙군 기본방어부대는 방어배치안의 상호보장하는 복합전투진지들로부터의 화력으로 적을 격파하거나 소멸한다. 기본방어부대는 방어지대에 위치하며 단순 및 복합전투진지로부터 살상지대에 집중한다. 조선인민군 륙군 부대는 장애물과 다른 공병노력으로 강화된 요충지를 리용하여 살상지대에 전투력을 집중한다. 전투진지들사이의 이동과 기동이 지역방어계획의 일부일 때에는 재배치경로을 정찰한다. 기본방어부대는 방어임무와 의도를 보장하기 위하여 반격을 진행할수 있다.
【[ATP 7-100.2 7-38](/articles/c15-00.html)】
7-39. 조선인민군 륙군은 기본방어진지를 구축하는데서 옛 쏘련의 제대개념을 리용한다. 조선인민군 륙군 군(야전군)은 제1방어지대에 사단 하나를 배치하여 정면 16\~20km를 담당하게 한다. 군(야전군)은 그다음 제2 및 제3방어지대에 다른 사단들 또는 련대들을 배치한다. 매 지대는 종심 10\~15km이다. 이 세 방어지대사이에는 종심 4\~6km의 완충지대가 있으며 시간이 허락하면 구축된 진지가 있다. 주목할것은 조선인민군이 [비무장지대](/articles/c14-15.html) 북쪽과 그 인접지역에 이러한 방어전투진지들을 이미 구축하였다는것이다. 시각적표현은 7-14페지의 [그림 7-7](/articles/c12-20.html)을 보라. 다만 단위부대들의 실제 배치는 지형과 조선인민군 륙군 지휘관이 리용할수 있는 부대에 기초할것이다.
【[ATP 7-100.2 7-39](/articles/c15-00.html)】

**그림 7-7. 조선인민군 륙군 군(야전군) 방어지대(개념도)**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40. 조선인민군 륙군 보병사단은 보통 제1제대에 2개 련대를, 제2제대에 1개 련대를 배치한다. 전방련대들은—사단 예비련대는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자기의 기동대대들에 대해서도 같은 《둘은 앞에, 하나는 뒤에》 제대개념을 리용할것이다. 매 전방련대는 8\~10km의 정면을 담당하며 매 전방대대는 련대 정면의 약 절반을 담당한다.
【[ATP 7-100.2 7-40](/articles/c15-00.html)】
**〔원문 제목〕 예비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41. 조선인민군 륙군 지휘관은 류형과 능력이 서로 다른 여러개의 예비대를 지정할수 있다. 지휘관은 예상되는 우발정황과 예비대 운용에서의 예상되는 로력의 우선순위에 대응하도록 이 예비대를 작전지역안에 배치한다. 조선인민군 륙군은 예비대를 조금씩 나누어 투입하지 않는다. 조선인민군 륙군 지휘관은 예비대를 적의 돌파를 봉쇄하는데 리용할수 있다. 일부 방어작전에서 예비대는 조선인민군 륙군 부대를 공격으로 되돌리기 위한 반격(반타격)을 개시하는데 쓰일수 있다. 예비대는 교전중인 부대들을 통과하여 전투에 새로운 추동력을 주거나 부대들사이의 간격으로 이동할수 있다.
【[ATP 7-100.2 7-41](/articles/c15-00.html)】
### ATP 7-100.2 · 방어행동의 류형—사단 및 련대 › 반땅크방어체계
**〔원문 제목〕 반땅크방어체계**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42. 조선인민군 륙군은 적 땅크를 가장 치명적인 지상공격차량으로 보며 [반땅크](/articles/c14-15.html) 방어진지와 반땅크교전구역을 리용하여 적 장갑을 저지하도록 자기의 지역방어를 설계한다. 조선인민군 륙군은 적 장갑차량이 통과할 가능성이 높은 예측가능한 경로을 따라 반땅크전투를 진행할것을 계획한다. 조선인민군 륙군은 자기의 방어계획을 반장갑장애물, 반장갑[사격계획](/articles/c14-16.html#t-사격계획), 반땅크방어진지, 반땅크교전구역, [반땅크예비대](/articles/c14-69.html), 반격부대의 6개 단계로 구분한다. 아래 서술에서의 단계번호는 7-12페지의 그림 7-6에 있는 번호와 일치한다. (반땅크작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부록 C](/articles/c06-11.html)를 보라.)
【[ATP 7-100.2 7-42](/articles/c15-00.html)】
**〔원문 제목〕 반장갑사격계획**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44. 조선인민군 륙군 반땅크방어체계의 제2단계는 반장갑사격계획으로서 교란부대가 진행하는 4개의 세부단계로 이루어진다. 이 세부단계들은 전방방어선 앞에 배치된 경계구분대가 관측한 적의 위치에 기초하며 경계구분대의 과업은 효과적인 적 공격을 막기 위하여 간접사격을 요청하는것이다.
【[ATP 7-100.2 7-44](/articles/c15-00.html)】
7-45. 제2a단계에서 조선인민군 륙군은 흔히 주요도로를 따라 놓인 예상되는 적 접근로상의 잠재적 애로지점들에 대한 지역사격을 계획한다. 조선인민군 륙군은 자기 정면의 적 중대마다 2개 포병대대를 할당한다. 조선인민군 륙군은 이 애로지점들에 박격포, 포병 또는 로케트를 사격한다. 중대목표의 통상적인 크기는 대략 정면 100m, 종심 900m이다.
【[ATP 7-100.2 7-45](/articles/c15-00.html)】
7-46. 제2b단계는 전방전투진지 앞 약 2,000m에 계획된 조선인민군 륙군의 이동탄막사격으로서 그 목적은 장갑행군구분대가 전투대형으로 전개할 때 이를 교란하고 소멸하는것이다. 이 탄막의 통상적인 너비는 400\~700m이며 500\~800m마다 최대 4회까지 진행될수 있다.
【[ATP 7-100.2 7-46](/articles/c15-00.html)】
7-47. 조선인민군 륙군 계획의 제2c단계인 반장갑 장방형목표사격은 제2b단계 직후에 진행된다. 이 두 류형의 간접사격의 기본차이는 너비는 대체로 같으나(400\~700m) 사격의 종심이 더 얕고(300\~500m), 적이 장애물띠에 접근함에 따라 로케트, 포병, 박격포의 순서로 3차례의 련속일제사격으로 진행된다는것이다. 반장갑 장방형사격은 전방전투진지를 따라 놓인 장애물띠에서 중지된다.
【[ATP 7-100.2 7-47](/articles/c15-00.html)】
**〔원문 제목〕 반땅크교전구역**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54. 조선인민군 륙군 반땅크방어체계의 제4단계는 반땅크교전구역으로서 대대 반땅크방어진지와 비슷하나 련대 또는 사단급에서 조직된다. 전방련대의 대대 반땅크방어진지들을 성과적으로 통과한 적 부대는 다른 조선인민군 륙군 부대들이 설치한 반땅크교전구역에 부닥칠 가능성이 높다.
【[ATP 7-100.2 7-54](/articles/c15-00.html)】
7-55. 공격은 우에서 서술한 반땅크방어진지와 비슷하나 훨씬 큰 규모로 진행된다. 조선인민군 륙군 지휘관은 적 부대가 유도되여 세 방향, 나아가 네 방향에서 공격받을수 있는 위치를 선택한다. 련대 또는 사단 반땅크교전구역에는 직접사격임무로 SU-100 곡사포 2개 소대와 최대 2개의 RPG-7 소대가 할당될 가능성이 높다. 땅크와 비반충포와 같은 리용가능한 추가무기도 리용될수 있다.
【[ATP 7-100.2 7-55](/articles/c15-00.html)】
**〔원문 제목〕 반땅크기동예비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56. 조선인민군 륙군 반땅크방어체계의 제5단계는 반땅크기동예비대로서 조선인민군 륙군의 방어체계안에, 특히 취약한 후방지역에 예상밖으로 나타나는 땅크를 소멸하기 위하여 설계된것이다. 이 반땅크기동예비대는 반땅크방어진지, 련대교전구역, 사단교전구역에서 살아남은 적 땅크와 맞선다. 조선인민군 륙군 사단장은 보통 이 임무를 위하여 2개 반땅크중대를 보유하며 이를 제1제대와 제2제대 부대들사이에 배치한다.
【[ATP 7-100.2 7-56](/articles/c15-00.html)】
**〔원문 제목〕 반격**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57. 제6단계이며 반땅크방어체계의 마지막 요소는 반격부대가 진행하는 반격이다. 조선인민군 륙군의 련대급이상 모든 부대는 자기 전선에 대한 적의 돌파를 제거하기 위한 반격계획을 가진다. 7-12페지의 사단방어도([그림 7-6](/articles/c12-20.html))에는 사단반격부대만 표시되여있으나 매 대대, 련대, 사단, 군단은 반격부대를 지정한다.
【[ATP 7-100.2 7-57](/articles/c15-00.html)】
7-58. 돌파가 가능해지면 해당 조선인민군 륙군 지휘관은 돌파가 계속될 방향을 예측하려고 시도한 다음 보통 돌파된 부대의 후방 1km에 반격진지를 선정한다. 조선인민군 륙군 지휘관이 선택하는 반격의 류형(신속, 표준, 지연)은 표 7-2에서 보는바와 같이 부대 후방지역쪽으로의 돌파종심과 돌파된 진지의 중요성에 따라 결정된다.
【[ATP 7-100.2 7-58](/articles/c15-00.html)】
**표 7-2. 조선인민군 륙군 반격류형과 기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 반격류형 | 련대 | 사단 | 군단 |
|---|---|---|---|
| 신속 | 제1제대 소대 돌파 | 제1제대 중대 돌파 | 제1제대 대대 돌파 |
| 표준 | 제1제대 중대 돌파 | 제1제대 대대 돌파 | 제1제대 련대 돌파 |
| 지연 | 제1제대 대대 돌파 | 제1제대 련대 돌파 | 제1방어지대 돌파 |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59. 사단급에서의 통상적인 조선인민군 륙군 절차는 중대급 돌파에 대하여서는 신속반격을, 대대급 돌파에 대하여서는 표준반격을, 련대급 돌파에 대하여서는 지연반격을 진행하는것이다. 반격류형들사이의 차이는 임무를 얼마나 빨리 집행할수 있는가에 있다. 실례로 조선인민군 륙군 보병련대가 자기 제1제대 대대들중 하나에 대한 돌파를 반격하는 임무를 받았다면 련대장은 지연반격, 즉 임무를 완수하기까지의 시간이 가장 긴 반격류형을 진행하여야 하는데 이는 집행에 추가적인 시간과 계획작성이 요구되기때문이다. 그러나 사단장은 같은 돌파에 대하여 표준반격으로 더 빨리 대응할수 있으며 군단장은 신속반격으로 가장 빨리 대응할수 있다. 그때의 정황과 리용가능한 반격부대 역시 어느 부대가 반격임무를 받는가를 좌우할수 있다. 반격부대가 지정되면 조선인민군 륙군 전선에 대한 돌파의 종심이 반격부대가 돌파에 대하여 어떤 방법을 적용할것인가를 결정한다.
【[ATP 7-100.2 7-59](/articles/c15-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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