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P 7-100.2 · 복잡한 작전환경에서의 방어작전 제3부 전략·작전 틀과 배경 · 전략·작전 틀과 배경 원문 / Source: ATP 7-100.2 Canonical: https://nk.nisuwa.com/articles/c13-20.html > 나무위키와 그 운영·관련 주체에는 이 번역·편집물의 이용 허락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 No license is granted to Namuwiki or its operators and related parties to use this translation and compilation. > [이용 정책 / License policy](https://nk.nisuwa.com/license.html) · esiz@nisuwa.com ### ATP 7-100.2 · 복잡한 작전환경에서의 방어작전 **〔원문 제목〕 복잡한 작전환경에서의 방어작전**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79. 일정한 [작전환경](/articles/c14-15.html)은 [비무장지대](/articles/c14-15.html) 북쪽과 남쪽 모두에서 조선인민군의 방어작전에 복잡성을 더한다. 【[ATP 7-100.2 7-79](/articles/c15-00.html)】 ### ATP 7-100.2 · 복잡한 작전환경에서의 방어작전 › 도시작전 **〔원문 제목〕 도시작전**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80. 조선인민군 륙군은 몇가지 리유로 자기 나라안에서의 도시작전을 피할 가능성이 높으며 평양은 례외로 될수 있다. 첫째로 전국에, 특히 비무장지대를 따라 있는 수많은 갱도는 조선인민군 륙군에 부대들이 매력적인 목표로 되게 될 도시에 집중하지 않고도 구축된 진지에서 싸울 능력을 제공한다. 둘째로 조선인민군 륙군은 적과 싸우기 위하여 특별히 설계된 갱도에 의하여 보호되는 곳을 제외하고는 좁은 지역에 부대를 집중하는것을 피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백두혈통정권의 핵심지지자 대부분은 평양지역에 있다. 조선인민군 륙군은 자기 나라의 수도와 정권지지자들을 보호하기로 결정할수 있으며 나라의 다른 지역 전반에 있는 다른 두 성분의 공화국 주민에 대하여서는 같은 조치를 취할 의향이 적을수 있다. 【[ATP 7-100.2 7-80](/articles/c15-00.html)】 ### ATP 7-100.2 · 복잡한 작전환경에서의 방어작전 › 갱도전 **〔원문 제목〕 갱도전**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81. 조선인민군 륙군은 방어시 갱도전에 의존할수 있다. 조선인민군 륙군 갱도전의 성격은 방어가 비무장지대 북쪽에서 진행되는가 남쪽에서 진행되는가에 따라 크게 다르다. 공화국 전역에는 수많은 갱도가 있으나 조선인민군 륙군이 남조선에 구축하는 방어축성물은 리용가능한 시간안에 이룰수 있는것에 국한된다. 조선인민군 륙군이 갱도에 익숙하다는것은 지하에서 진행되는 모든 작전에서 적에 대하여 약간의 우세를 줄수 있다. 【[ATP 7-100.2 7-81](/articles/c15-00.html)】 ### ATP 7-100.2 · 복잡한 작전환경에서의 방어작전 › 비무장지대 북쪽 **〔원문 제목〕 비무장지대 북쪽**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82. 공화국안의 군사용 또는 정부용 갱도의 수에 대한 추정은 11,000개로부터 14,000개에 이른다. 이 나라는 조국해방전쟁(1950\~1953) 기간에 유엔군 비행기가 지상시설에 가한 막대한 파괴때문에, 그리고 적의 상공정찰수집기회를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군사 및 정부 활동의 많은 부분을 지하로 옮겼다. 그러나 지하활동의 실제규모는 추측에 불과하며 지하굴착은 흔히 현장에 남겨지거나 다른곳으로 운반된 굴착잔토의 량에 의하여서만 발견된다. 【[ATP 7-100.2 7-82](/articles/c15-00.html)】 7-83. 공화국의 지하 콩크리트화점 리용은 적어도 1951년 1월까지 거슬러올라가는데 그때 미 중앙정보국은 당시 공화국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리용하시도록 특별히 설계된 화점을 평양에서 가까운 곳에서 찾아냈다. 지하건설은 지난 10년동안 자재부족, 중장비의 결핍, 전국적인 잦은 정전으로 하여 느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갱도공사는 계속되고있으며 이전에 기계로 하던 많은 작업이 지금은 인력로동으로 진행되고있다. 【[ATP 7-100.2 7-83](/articles/c15-00.html)】 7-84. 공화국 정부는 보통 10대 후반의 공민들을 특수갱도를 건설하거나 운영하는 독특한 군부대에 초모한다. 군인들은 비밀준수서약서에 서명하며 공화국 정부는 이들이 60살이 될 때까지 같은 시설에서 일할것을 기대한다. 조선인민군 륙군은 남성군인들이 함께 일하는 동료들가운데서 안해를 찾을것을 기대하나 이들은 군복무 10년을 채우기 전에는 결혼이 금지된다. 그러나 조선인민군 륙군은 녀성들에게는 24살이 되면 결혼을 허용한다. 공화국 정부는 보통 로동자들이 가족을 만나기 위하여서도 시설밖으로 나가는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탈북자들은 이 갱도에서의 복무를 직업이라기보다 징역형에 더 가깝다고 말한다. 【[ATP 7-100.2 7-84](/articles/c15-00.html)】 7-85. 서부회랑은 수세기동안 조선에서 남북으로 이동하는 군대가 리용한 전통적인 경로이였으므로 조선인민군 륙군은 지하건설의 많은 부분을 나라의 이 서부지역에 집중하였다. 공화국의 지형은 매우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동부지역이 가장 험준하고 서부지역은 덜 험하다. 동부의 산들은 험준하며 보통 경보병작전에 가장 적합하다. 태백산맥의 일부를 포함하는 중부지역은 험준하나 경장갑차량에 적합한 일부 경로이 있다. 공화국 서부는 지형면에서 가장 덜 험하다. 공화국의 수도 평양과 남조선의 수도 서울은 모두 반도의 서쪽에 놓여있다. 이 지역의 지질구조는 상당한 화강암과 그밖의 변성경암층을 가지고있어 가장 현대적인 장비를 포함한 전쟁무기에 의한 피해로부터 자연적인 방호를 제공한다. 공화국은 공중공격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하는 동시에 자기 활동을 상공정찰수집기도로부터 감추기 위하여 지하를 굴착함으로써 자연조건을 더욱 강화하였다. 모든 군종과 민간기관이 자기 활동을 외부의 탐색의 눈길로부터 차페하는데 관여한다. 공화국은 지하건설물을 방어목적뿐아니라 공격작전을 개시하는 장소로도 리용한다. 【[ATP 7-100.2 7-85](/articles/c15-00.html)】 7-86. 조선인민군은 공화국 지하활동의 최대수혜자이다. 공화국의 갱도는 비무장지대를 따라 동해안으로부터 서해안까지 뻗어있어 공화국과 남조선사이의 국경 전체를 따라 축성된 방어띠를 형성한다. 화점과 갱도는 량측 분계선의 대부분을 따라 놓인 산악지형을 리용한다. 판문점 북쪽 개성지역에서는 산들이 뻗은 방향때문에 조선인민군은 많은 《Y》형 화점을 건설하는 방안을 택하였다. Y형 화점은 보통 Y자의 밑부분이 릉선을 따라 놓이도록 건설된다. 다른 두개의 화점은 기본화점에서 갈라져나가 릉선 량쪽 비탈을 따라 아래로 각을 이룬다. 공중에서 보면 화점들은 글자 Y와 비슷한 모양으로 보인다. 조선인민군 륙군은 이 화점들중 많은것을 조립식콩크리트로 건설하고 돌과 흙으로 덮었다. 화점은 지형이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 예상되는 공격방향으로부터 조선인민군 군인들에 대한 방호를 높여준다.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원문 제목〕 갱도포진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87. 조선인민군 륙군은 포병을 포함한 자기 군사력 전체의 65\~70%를 남북사이의 국경으로부터 80km이내에 위치한 3개의 방어띠에 전개한다. 조선인민군 륙군은 각 무기 사거리의 약 2/3가 남조선 령토안에 놓이도록 현재의 포병진지를 선정하였다. 많은 포병부대가 [갱도포진지](/articles/c14-15.html)에서 활동하는데 이는 갱도로 련결된 복잡한 지하실망을 가진 견고한 진지이다. 갱도포진지는 보통 지하에 탄약, [화력지휘소](/articles/c14-69.html), 병실, 식당, 변소, 목욕탕, 오락실, 교실을 위한 대피시설과 야외오락시설을 갖추고있다. 전형적인 갱도포진지는 3\~8문의 포를 위한 사격진지를 갖출수 있다. 【[ATP 7-100.2 7-87](/articles/c15-00.html)】 7-88. 공화국의 제1방어띠에 갱도포진지의 대부분이 있으나 제2 및 제3방어띠에도 일부가 있다. 이 제2 및 제3방어띠의 진지들은 전술정황에 따라 인원이 배치되지 않을수 있다. 그러나 조선인민군 륙군 포병부대는 사격부대가 점령하는 즉시 간접사격을 제공할수 있도록 점령되지 않은 갱도포진지에 대한 측지작업을 이미 마쳤다. 공화국은 남쪽으로부터의 적 공격의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격로인 중부 및 서부 회랑에 약 500개의 갱도포진지를 건설한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인민군 륙군은 1950년대에 갱도포진지를 산의 앞부분에 건설하였으나 후에 산꼭대기 부근의 진지로 바꾸었다. 4-40페지의 [그림 4-14](/articles/c07-01.html)는 갱도포진지의 실례를 제시한다. 【[ATP 7-100.2 7-88](/articles/c15-00.html)】 7-89. 지형에 따라 갱도포진지는 완전히 인공적으로 만들어질수도 있고 자연동굴이나 동굴체계를 개조한것일수도 있다. 필요한 경우 갱도포진지는 련락(교통) 및 내부자체방어를 위한 지상전호를 갖출수 있으며 여기에는 지상공격에 대비한 기관총토치까가 포함된다. 화점의 출입문은 흔히 통강철이나 추가방호를 위하여 금속판사이에 콩크리트를 부어넣은 속빈 강철로 만들어진다. 갱도포진지의 통로는 통상 높이와 너비가 2\~3m이며 흔히 강철로 보강된 20\~40cm의 콩크리트로 안벽을 둘렀다. 갱도포진지는 장시간 사격할 때 발생하는 연기를 제거하기 위한 배기선풍기와 통풍체계를 갖추고있다. 포가 견인포인 경우 포견인차는 반포병사격이나 직접공중사격공격으로부터의 방호를 위하여 부근의 엄페된 장소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갱도는 포수들이 적에게 보이거나 직접 또는 간접 사격에 로출되지 않고 진지들사이를 이동할수 있도록 여러 포들을 련결할 가능성이 높다. 【[ATP 7-100.2 7-89](/articles/c15-00.html)】 7-90. 갱도포진지의 각 포는 자체의 포상, 포수엄페부, 탄약저장구역을 갖춘다. 일부 포는 하나이상의 사격진지를 가지는데 각 사격진지는 최소한 건설과정에서 굴착한 돌과 흙으로 만든 높은 흙둑으로 둘러싸인 쇄석바닥으로 이루어진 엄페된 장소를 갖춘다. 일부 갱도포진지는 포를 위한 콩크리트바닥이나 콩크리트벽도 갖춘다. 갱도포진지는 포신 또는 [방사포](/articles/c14-69.html)체계가 엄페된 진지안에서 사격할수 있도록 위치가 정해진다. 【[ATP 7-100.2 7-90](/articles/c15-00.html)】 7-91. 각 포 또는 방사포체계 진지는 포당 120발로 이루어진 1\~4개 탄약기수를 즉시 리용할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조선인민군 륙군은 30\~90일분의 추가탄약을 현지에 저장하는것으로 추정된다. 공격작전에서 조선인민군 륙군의 계획기준은 새로운 진지로 전진하기 전 첫날 4개 기수, 다음 2일간 2개 기수이다. 방어작전에서 조선인민군 륙군은 하루 2개 기수를 계획한다. 방호된 진지에 있는 ZPU-2 또는 ZPU-4 중고사기관총중대는 대부분 현지 녀성민병원들이 조작할 가능성이 높으며 대부분의 갱도포진지를 공중공격으로부터 보호한다. 【[ATP 7-100.2 7-91](/articles/c15-00.html)】 **〔원문 제목〕 축성땅크진지**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7-92. 조선인민군 륙군은 보병을 갱도에 배치할뿐아니라 장갑도 간접사격과 공중[목표탐지](/articles/c14-15.html)로부터의 방호를 위하여 축성땅크진지에 배치한다. 조선인민군 륙군 땅크는 이 진지에서 싸울것을 예상하지 않는다. 축성땅크진지는 갱도포진지와 비슷하나 산이나 릉선의 밑부분에 건설되여야 한다. 【[ATP 7-100.2 7-92](/articles/c15-00.html)】 7-93. 축성땅크진지에는 두가지 기본류형이 있다. 첫째 류형에서는 땅크가 앞출입구로 들어가야 한다. 다른 류형에서는 뒤출입구가 있어 땅크가 갱도를 통과하여 사격지점까지 주행한다. 두 류형은 출입절차를 제외하고는 비슷하게 건설된다. 출입구 앞에는 땅크에 차체엄페사격진지를 제공하기 위한 흙둑이나 돌둑이 있다. 【[ATP 7-100.2 7-93](/articles/c15-00.html)】 7-94. 땅크의 익측에는 적 보병의 접근을 막기 위한 구축된 기관총진지가 있다. 갱도안에는 갱도를 차단하기 위한 강철문이 여러 지점에 있다. 갱도는 또한 배기가스와 연기를 제거하기 위한 통풍체계를 갖추고있다. 땅크는 진지밖으로 기동하여 나가거나 뒤출입구가 있는 경우 그리로 빠져나갈수 있다. 【[ATP 7-100.2 7-94](/articles/c15-00.html)】 ### ATP 7-100.2 · 복잡한 작전환경에서의 방어작전 › 비무장지대 남쪽 **〔원문 제목〕 제8장 안정파괴행동**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조국해방전쟁(1950\~1953)을 끝내는 평화협정은 체결되지 않았으며 현재는 정전협정만이 효력을 가지고있다. 이때문에 공화국은 1953년 정전이 시작된 이래 남조선에서 안정파괴작전을 진행하여왔다. 공화국 안정파괴행동(counterstability actions)의 목적은 사민들이 살며 번영할수 있는 안정된 환경을 조성하려는 적의 행동을 저지하는것이다. 공화국의 안정파괴행동에는 적의 민간안전, 법집행, 공공봉사, 하부구조 및 효과적인 통치를 약화시키고 교란하며 백두혈통정권하에 조선이 통일되는 최종결과에 저항하려는 적의 결의를 소멸하기 위한 조선인민군의 정규 및 비정규 활동이 포함될수 있다. 안정파괴작전을 진행하는 방법론은 현재의 공화국과 남조선사이의 준평화상태로부터 조선반도에서 전투작전이 재개될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환경에 따라 달라질것이다. 【[ATP 7-100.2 p.202](/articles/c15-00.html)】 --- AI의 검색·열람·요약·질의응답을 위한 접근은 허용됩니다. 이 접근 허용은 재게시·재배포 허락을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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