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분대·소대·중대 · 공격행동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원문 / Source: 위협전술보고 2015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섬멸

돌진은 조선인민군이 중대, 대대 또는 련대급에서 지형지향적방어를 공격하는데 리용하는 공격기동형태이다. 방어진지가 돌파되면 단위부대의 나머지가 신속히 통과하여 세가지 후속임무중 하나, 곧 적의 익측타격, 우회기동의 진행 또는 포초의 개시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통합공격의 전술실례도를 보라.[44]

【위협전술보고 2015 p.17】

조선인민군의 포초기동은 방어부대에 최대의 사상자를 내기 위하여 적의 거점을 에워싸는것이다. 포초에는 네가지 류형이 있다. 정면과 한 익측, 정면과 두 익측, 정면과 후방, 그리고 정면·후방·두 익측이 그것이다. 어떤 류형의 포초가 선택되든 간접사격이 직접사격으로 엄호되지 않는 적의 모든 면을 봉쇄하려고 시도할것이다.[48]

【위협전술보고 2015 p.17】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1. 작전적공격: 포위소멸(분산공격)

조선인민군 사단은 야간, 악천후기간 또는 시계불량시 공격을 개시하기 위하여 자기의 경보병단위부대(6개 중대로 된 1개 대대)를 침투임무에 리용한다. 이 실례에서는 사단의 6개 경보병중대 모두가 참가하지만 실제의 기본 포위소멸기동에는 2개 중대만이 관여한다. 서쪽 익측에서는 2개 경보병중대가 지형상의 애로인 산악통로를 소탕하는 기계화대대를 돕는다. 경보병중대와 기계화보병대대의 과업은 이동의 자유를 얻고 제2제대 단위부대들의 가능한 성과확대를 허용하기 위하여 산악통로를 소탕하는것이다(TC 7-100.2, 3-1페지). (이러한 류형의 애로를 소탕하는데 리용될수 있는 조선인민군 돌진공격의 가능한 실례는 아래 그림 4와 그에 딸린 세부설명을 보라.) 같은 익측의 다른 2개 경보병중대는 더 남쪽으로 침투하여 포병사격으로 이미 제거되지 않았을 경우 적의 려단지휘소를 소멸하기 위하여 그에 화력공격을 가한다. 동쪽 익측에서는 경보병대대의 나머지, 곧 2개 중대가 산등성이를 넘어 침투하여 계획된 살상지대의 동쪽에서 보장부대 역할을 한다. 인접한 조선인민군 사단들도 공격하고있지만 사단 정찰중대는 여전히 주공격의 동쪽 익측을 보호하는데 특히 기본돌격부대가 서쪽으로 그리고 다시 북쪽으로 우회기동을 하는 동안 그러하다. 1개 소대가 인접사단의 작전지역으로부터의 적의 불의타격을 막기 위하여 차단(screen)을 진행하여 사단의 서쪽 익측을 차단한다.[61]

【위협전술보고 2015 p.21】

주공격에는 많은 움직이는 부분이 있다. 땅크중대 1개와 기계화보병중대 2개(돌격부대)는 이어 동쪽으로부터 우회기동을 진행하여 남쪽에서 적의 려단예비대를 공격할것이다. 그 과업은 적의 려단예비대의 배후로 나가 그것을 계획된 살상지대로 몰아넣는것이다. 가능하다면 이 공격의 시기는 적의 려단예비대가 북쪽 화선의 간격을 증강하기 위하여 집결지역에서 이동을 개시한 직후가 될것이다. 계획된 조선인민군의 살상지대는 화선단위부대들과 려단예비대사이에 위치한다. 옳게 집행되면 땅크중대와 2개 기계화보병대대가 남쪽에서 화력공격을 가하고 땅크중대 1개가 붙을수 있는 기계화보병대대 1개가 북쪽에서 화력으로 보장할것이다. 의도는 기본돌격부대가 려단예비대가 가장 취약한 시기, 곧 예비대집결지역에서 막 이동을 시작할 때 그것을 섬멸하는것이다. 앞서 침투한 2개 경보병중대는 예비대가 동쪽 방향으로 탈출하는것을 막기 위하여 동쪽에서 화력으로 보장한다. 살상지대의 넷째 면인 서쪽은 고지에 의하여 막혀있다. 필요하다면 사단포병집단의 포와 로케트로부터의 간접사격이 지상단위부대의 직접사격으로 엄호되지 않는 서쪽 익측을 엄호할수 있다. 제1제대 돌격의 성과를 확대할 제2제대 단위부대외에 사단은 그밖의 우발정황에 대비하여 약 1개 대대를 예비대로 둘것이다. 사단의 고유편제 반항공대대는 작전지역에 대한 구역별 엄호를 제공할것이다(TC 7-100.2 제11장을 보라).[62]

【위협전술보고 2015 p.22】

위협전술보고 2015 · 제2절 조선인민군의 전술과 수법 › 2. 전술적공격: 돌진(기동의 자유를 얻기 위한 공격)

〔원문 제목〕 2. 전술적공격: 돌진(기동의 자유를 얻기 위한 공격)

【위협전술보고 2015 p.23】

그림 4 그림 4. 적 거점에 대한 조선인민군의 돌진공격(기동의 자유를 얻기 위한 공격) 제임스 M. 미니크 대좌의 저서 《조선인민군: 기원과 현행 전술》(2005) 82~83페지에서 개작. 2015년 6월 17일 훈련교리사령부 G-2 위협통합분석소 수정.

【위협전술보고 2015 p.23】

전술적수준에서 조선인민군의 돌진기동은 TC 7-100.2(3-1~3-2페지)에 있는 여섯가지 전술적공격임무의 하나인 기동의 자유를 얻기 위한 공격의 실례이다. TC 7-100.2의 나머지 다섯가지 전술적공격임무는 기동의 자유의 제한, 요충지·인원 또는 장비의 통제권 획득, 정보의 획득, 적의 위치리탈, 적의 교란이다. 조선인민군은 돌진기동을 련대, 대대 또는 중대급에서 가장 자주 리용한다. 보장부대가 적진지를 공격하고 청군(적)이 격파되면 성과확대부대가 소탕된 진격방향을 통과하여 적의 후방지역에서 공격을 계속하며 이때 대대 또는 그 이상의 단위부대는 자기의 기동의 자유를 되찾는다. 이 실례는 경보병중대의 도움없이 기계화대대가 진행하는것이지만 기계화대대는 가용할 경우 추가적인 자산을 받을수도 있다.[64]

【위협전술보고 2015 p.23】

작전의 규모는 관련된 지휘수준에 따라 다를수 있으나 행동은 매우 류사하다. 처음에 조선인민군은 사단포병집단 또는 련대포병집단의 포병이나 박격포를 리용하여 적진지에 간접사격을 가함으로써 작전을 보장한다. (이 실례에서는

【위협전술보고 2015 p.23】

명확성을 위하여 포병공격을 하나만 보여준다.) 련대포병집단의 과업은 적소대들을 무력화(TC 7-100.2, 9-3페지)하여 보장구분대들이 도로에 설치된 지뢰밭을 감제하는 진지들을 성공적으로 돌격하여 점령할수 있게 하는것이다. 또한 포병은 잠재적인 적부대가 공격받는 단위부대를 도우러 오지 못하게 하는 견제부대로 리용된다. 이 역할에서 포병은 적부대에 대한 공격에 대응하는 적포병 또는 적지상단위부대를 무력화(TC 7-100.2, 9-3페지)한다. 관측진지에 침투(TC 7-100.2, 9-15~9-17페지)한 특수작전부대, 간첩 또는 전방관측수는 공격받는 단위부대에 도달하려고 하는 증원단위부대에 대한 사격요청을 한다. 대대급 돌진에서는 공격을 진행하는 단위부대에 110~150문(포, 박격포 또는 로케트)이 할당될수 있다. 이 대대의 곁에 아군단위부대들이 있더라도 대대장은 예고없는 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여전히 자기 익측에 경계를 세운다. 조선인민군 지휘관은 자기 대대 소속 군인들 또는 배속된 경보병중대로 이루어진 주력에 경보하기 위하여 높은 지형이나 예상접근로에 관측소를 리용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65]

【위협전술보고 2015 p.24】

조선반도의 험한 지형으로 하여 조선인민군은 물리적으로 통과하기 어려운 지형지물을 지키는 적단위부대를 공격하는데 경보병 또는 하차하여 행동하는 기계화보병을 리용할 가능성이 크다. 조선인민군은 더 유리한 병력비를 원하지만 그 지상군은 돌격부대가 방어자에 대하여 2:1의 비률우세밖에 없더라도 공격한다. 가능하다면 조선인민군 지상군은 방어단위부대가 돌격을 가장 예상하지 못하는 방향에서 진지를 공격하기 위하여 간접접근을 리용한다. 보장구분대들은 지뢰밭을 관측하고있는 도로 량쪽의 분대진지들을 제거하여 지뢰밭에 통로를 개척하고 그 다음 대대에 기동의 자유를 되돌려준다. 보장구분대의 공격과 통로개척이 진행되는 동안 추가적인 경계인원은 돌격받는 분대들을 도우러 올수 있는 적예비대의 가장 유력한 접근로에 관측소를 설치한다. 공병, 보병 또는 배속된 장애물제거중대(전연사단에만 있음)가 기계화대대에 필요한 기동의 자유를 얻기 위하여 진격을 될수록 빨리 계속하려고 통로개척작업을 진행한다. 적분대진지들에 실제로 보장돌격을 진행한 보병이 하차한 기계화보병 또는 자동차화보병이라면 성공한 공격자들은 대대가 기본진격로 또는 통과하기 더 쉬운것으로 판명된 보조진격로를 따라 기동의 자유를 되찾을 때 자기의 차량에 다시 합류한다.[66]

【위협전술보고 2015 p.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