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대대 이상 제대 · 대대 이상 제대의 편성과 행동

위협전술보고 2018 · 제3절 조선인민군 사단 대 미군/남조선군

원문 / Source: 위협전술보고 2018

위협전술보고 2018 · 제3절 조선인민군 사단 대 미군/남조선군

〔원문 제목〕 제3절 조선인민군 사단 대 미군/남조선군

【위협전술보고 2018 p.21】

근본적으로 장래의 조선인민군 사단은 현재 공화국군이 계획하고있는것과 같은 전술과 수법을 리용하여 조선반도에서 미군/남조선군 련합군과 싸울 가능성이 가장 크다. 조선인민군의 군사리론은 대량의 포병사격을 가하고 전투부대를 피하여 적 후방지역의 전투보장/후방보장 단위부대들을 공격하는 옛 쏘련의 군사리론과 류사하다. 조선인민군이 장래에 편성할 장비는 현재 리용하는것과 다를수 있지만 조선인민군 사단은 현재의 조선인민군 사단이 래일 전쟁에 나간다면 할 방식과 기본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공격하고 방어할 가능성이 크다.

【위협전술보고 2018 p.21】

조선인민군 특수임무부대가 미군/남조선군의 후방에 제2전선을 열려고 시도하는것에 더하여 조선인민군은 자기 사단의 일부를 비정규전에 리용할 가능성이 크다. 2001년이래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의 미국의 전투수행을 관찰한 뒤 조선인민군은 그 나라들에서 미군에 맞서 어떤 수법이 가장 성공적이였는가를 보았다. 2003년부터 조선인민군은 7개의 보병 및 기계화보병사단을 비정규전 전술과 수법에 초점을 둔 사단으로 개편하였다. 조선인민군은 이 사단들에서 포병, 장갑, 반항공을 포함한 고유편제 보장구분대의 대부분을 수송자산의 대부분과 함께 떼여냈다. 이 단위부대들은 중동에서 미국에 맞선 성공적행동에 대한 조선인민군의

【위협전술보고 2018 p.21】

그림 31 그림 31. 제3절 도해의 범례

【위협전술보고 2018 p.21】

관찰에 기초한 비상규전 전술과 수법을 리용하여 도시 및 산악지형에서 활동하기 위한 전문훈련을 받았다.74 이러한 변화는 부분적으로는 훈련용 연유의 만성적부족, 렬악한 기술정비절차 및/또는 이 불량국가에 대한 여러해의 제재로 인한 예비부속품의 부족때문에 조선인민군에 의하여 실행되였을 가능성이 있다.

【위협전술보고 2018 p.22】

위협전술보고 2018 · 제3절 조선인민군 사단 대 미군/남조선군 › 조선인민군의 행동자유확보공격

〔원문 제목〕 조선인민군의 행동자유확보공격

【위협전술보고 2018 p.22】

아래 설명에서 괄호안의 번호는 그림 32의 번호를 가리키며 제2절의 기동들에 대응한다. 대응하는 미군 용어가 없거나 충분히 서술적이지 않은 경우 조선인민군 용어는 이탤릭체로 표시한다. 조선인민군 사단이 자기의 지정된/규정된 수준(즉 작전적수준의 사단공격)에서 포위소멸이동을 진행할수 있지만 그 예하 단위부대들의 다수는 조선인민군 공격군사리론이 하급제대들에 규정한 다른 형태의 군사이동에 동시에 참가한다. 그림 32에서 동익측의 돌격부대들은 포위/포위소멸(6) 부대의 일부가 되기 전에 우회기동(4)도 진행한다.75

【위협전술보고 2018 p.22】

그림 32 그림 32. 행동의 자유를 얻기 위한 적 려단에 대한 조선인민군 사단의 공격

【위협전술보고 2018 p.22】

사단공격은 흔히 적의 긴요한 단위부대들과 지휘소들에 대한 포병공격으로 시작된다. (명확성을 위하여 도해에는 포탄 하나만 나타냈다.) 사단의 화력보장협조소는 사단포병집단을 통하여 적려단 예비대의 무력화를 이룩하고, 려단 및 대대 지휘소들을 교란하며, 상대의 전연단위부대들을 최소한 교란사격으로 괴롭히거나 가능하면 무력화하는데 충분한 간접화력보장을 제공하는 과업을 받는다.[76]

【위협전술보고 2018 p.23】

기본공격과 경보병대대의 활동에서 얼마간 떨어진 곳에서 다른 세개의 공격이 거의 동시에 일어난다. 여기에는 앞에서 언급한, 성과확대부대가 될수 있는 부대의 기동의 자유를 얻기 위한 공격으로서의 서쪽 익측 돌진기동(2), 적을 기만하고 교란하기 위하여 견제부대들이 기본공격의 동쪽과 서쪽에서 진행하는 견제기동(3), 그리고 주타격방향 곧 후속 성과확대부대에 기동의 자유를 제공하기 위하여 사단진격의 중앙에서 진행하는 돌파기동(1)이 포함된다. 사단공병대대와 땅크중대 1개는 기본도로를 따라 또는 동쪽으로 향하는 가능한 보조접근로들을 따라 기본공격을 후속할 준비를 갖춘다. 공병대대는 돌격부대(1)가 기본진격방향을 따라서든 동쪽에 있는 보조진격방향(4)을 따라서든 요구할수 있는 어떤 통로개척작업이든 도울 준비를 갖춘다. 땅크중대 1개와 가용한 어떤 수송수단에든 탑승한 보병련대(보병대대 1개 결)로 이루어진 성과확대단위부대들은 더 뒤에 배치되여 적방어를 성공적으로 돌파하는 어느 돌격단위부대든 후속할수 있게 한다. 계획된 성과확대는 도해 중앙의 기본진격방향을 따라 이루어지지만 서쪽의 소탕된 애로를 통하여 이루어질수도 있다. 다른 방도로, 동쪽에서의 공격이 기본공격보다 더 성공적이였다면 성과확대는 그곳에서 이루어질수 있다(4).

【위협전술보고 2018 p.23】

기본공격에는 움직이는 부분이 많다. 땅크중대 1개, 보병련대(보병대대 1개 결), 그리고 반땅크대대의 대부분이 적려단 예비대를 공격하여 예비대가 위치리탈하도록 강요하기 위하여 동쪽으로부터 거의 동시에 우회기동을 진행한다(4). 이 기동부대의 과업은 적려단 예비대를 계획된 살상지대로 몰아넣기 위하여 그 후방으로 들어가는것이다. 가능하다면 이 공격의 시기는 적려단 예비대가 북쪽 전연의 간격을 증강하기 위한 이동으로 자기 집결지역에서

【위협전술보고 2018 p.23】

적려단 예비대와 살상지대로 물러난 모든 전연단위부대의 섬멸을 완료한 뒤 조선인민군 단위부대들은 남쪽으로 이동을 계속한다. 조국해방전쟁(1950~1953)에서의 경험에 기초하여 조선인민군은 적전선에 상당한 돌파가 일어나면 린접한 적단위부대들이 차단되는것을 피하기 위하여 자기 익측구분대들과의 접촉을 유지하려고 후퇴행동을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한다. 조선인민군의 최초 전투부대들이 여전히 충분한 력량과 기세를 유지하고있다면 그들은 남쪽으로 공격을 계속 밀고나간다. 정황에 따라 이 최초 전투단위부대들이 전장에서 생존가능한 부대로 남는데 충분한 력량을 결여하면 조선인민군 사단의 성과확대부대들이 이를 통과하여 적의 사단 및/또는 군단 후방지역에 있는 적의 전투보장, 후방보장, 지휘통제단위부대들을 공격할수 있다. 옛 쏘련 군사리론의 전통에 따라 조선인민군은 성공한 방향을 증강하며 조선인민군의 어떤 사단계획이든 전방단위부대들의 성공에 따라 성과확대단위부대와 예비단위부대가 따를 서로 다른 경로선택안들을 담고있다.[78]

【위협전술보고 2018 p.24】

위협전술보고 2018 · 제3절 조선인민군 사단 대 미군/남조선군 › 사단방어작전

〔원문 제목〕 사단방어작전

【위협전술보고 2018 p.24】

반땅크복합전투진지의 제2단계는 교란부대가 진행하는 네개의 세부행동을 담은 반땅크화력보장계획이다. 이 세부행동들은 접촉부대 앞의 교란지대에 배치된 조선인민군 전투경계전초들이 관측한 적의 위치에 기초한다(2). 전투경계전초의 임무의 하나는 적의 효과적인 공격을 막기 위하여 간접사격을 요청하는것이다. 조선인민군은 예상되는 적접근로, 흔히 기본도로를 따라 있는 잠재적애로들에 대한 간접차단사격을 계획한다(2a). 이를 위하여 조선인민군은 자기 정면으로 접근하는 적중대마다 포병대대 2개를 할당한다. 조선인민군은 이 애로들에 박격포, 포병 또는 로케트를 사격한다. 포중대급 목표의 통상적인 크기는 너비 약

【위협전술보고 2018 p.24】

100m, 종심 900m의 지역을 포괄한다. 반땅크사격계획의 다음 단계는 조선인민군 전방전투진지 앞 약 2,000m까지 이르는 지역을 포괄하는 일련의 계획된 근접보장사격(조선인민군이 이동탄막사격으로 세분하는것)을 구상한다(2b). 그 목적은 이동하는 장갑단위부대들이 행군종대에서 전투대형으로 전환할 때 이를 교란하거나 소멸하는것이다. 이 탄막구역의 통상적인 너비는 400~700m이며 500~800m마다 련속적으로 최대 4개의 목표지역까지 설정될수 있다. 세번째 류형의 간접사격은 또다른 류형의 근접보장사격(반장갑 장방형목표사격)으로서 통상 앞의 간접사격 직후에 진행된다(2c). 두 류형의 근접보장사격이 포괄하는 너비는 거의 같으나(400~700m) 첫번째 류형의 종심은 300~500m로 더 작으며 적부대가 장애물대에 가까워질 때 먼저 로케트, 다음 포병, 마지막으로 박격포의 순서로 세차례의 련속적인 일제사격에 집중된다(2b). 두번째 류형의 근접보장사격은 전방방어전투진지를 따라 있는 장애물대에서 중지된다(2c). 반땅크화력보장계획의 네번째 부분은 전방방어장애물대에서 시작되는 직접사격전투로서 여기서 땅크, 반땅크포, 비반충포, 휴대용반땅크로케트가 최대사거리에서 사격하고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적보병과 싸운다(2d).

【위협전술보고 2018 p.25】

그림 33 그림 33. 조선인민군 사단 지역방어

【위협전술보고 2018 p.25】

조선인민군은 적이 조선인민군 전연부대의 300m이내로 접근할 때 간접 최후방어사격을 계획한다.[80]

【위협전술보고 2018 p.26】

반땅크복합전투진지의 제4단계인 반땅크살상지대는 반땅크매복과 류사하나 련대급 또는 사단급에서 계획하고 집행한다(4). 전방련대의 대대 반땅크방어진지들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적부대는 린접단위부대가 구축한 반땅크살상지대에 부딪칠 가능성이 크다(4). 가용하다면 조선인민군 사단장은 련대급 또는 사단급 반땅크살상지대를 엄호하기 위하여 직접사격역할로 리용할 SU-100 곡사포 2개 소대와 RPG-7(7호발사관) 소대 최대 2개를 할당할 가능성이 크다. 땅크와 비반충포 같은 그밖의 가용한 추가무기도 리용될수 있다. 련대장 또는 사단장은 적부대가 유도되여 세 방향, 나아가 네 방향에서 공격받기 쉽게 되는 위치를 선정한다. 이 류형의 공격은 2015년 10월의 《위협전술보고: 공화국》에 서술된 반땅크매복과 류사하나 규모가 더 크다.[82]

【위협전술보고 2018 p.26】

반땅크복합전투진지의 다섯번째 구성부분은 조선인민군 방어체계안, 특히 취약한 후방지역에 예기치 않게 나타나는 어떤 적땅크든 소멸하도록 설계된 반땅크예비대이다(5). 이 반땅크기동예비대는 반땅크매복, 련대살상지대, 사단살상지대를 뚫고 들어온 모든 적단위부대와 맞선다. 조선인민군의 각 사단은 통상 이 역할을 위하여 반땅크중대 2개를 예비로 두며 이를 접촉부대와 피보호부대(protected forces)사이에 배치한다.[83]

【위협전술보고 2018 p.26】

반격부대가 진행하는 반격은 조선인민군 복합전투진지계획의 여섯번째이자 마지막 부분이다(6). 련대급이상의 모든 단위부대는 아군 진지선에 대한 적의 어떤 돌파든 제거하기 위한 반격계획을 세운다. 도해에는 사단반격부대(땅크중대 2개와 보병중대 1개, 아마도 가용한 어떤 차량에든 탑승)만 나타나있으나 각 대대, 련대, 군단도 반격부대를 지정한다. 돌파의 가능성이 생기면 해당 조선인민군 지휘관은 돌파가 일어날 방향을 예측하려고 시도한 다음 통상 돌파당한 단위부대의 후방 약 1km에 위치한 반격진지를 선정한다. 조선인민군 지휘관이 선택하는 반격의 류형은 위험에 처한 단위부대에 대한 돌파의 종심과 적에게 돌파당한 진지의 중요도에 따라 달라진다. 조선인민군의 통상적인 절차는 중대급 돌파에는 급속반격, 대대급 돌파에는 표준반격, 련대급 돌파에는 지연반격을 진행하는것이다. 서로 다른 반격류형들사이의 차이는 특정 임무를 얼마나 빨리 집행할수 있는가에 관계된다. 반격선택을 리해하는 열쇠는 표 3에 있다. 실례로 자기의 제1제대 대대 하나에 대한 돌파를 저지하는 임무를 받은 조선인민군 보병련대는 지연반격을 진행하여야 한다. 이러한 반격임무의 계획작성에서는 필연적으로 그 집행에 요구되는 시간을 고려하게 된다. 사단은 같은 종심의 돌파에 대하여 표준반격으로 더 빨리 대응할수 있으며 군단은 가장 빠른 행동을 취하여 급속반격을 리용할수 있다. 특정 시점에 지상에서 전개되는 정황과 잠재적반격부대의 수량 및 가용성도 반격임무를 보장하기 위한

【위협전술보고 2018 p.26】

자원의 할당을 좌우한다. 반격을 위한 단위부대가 선택되면 조선인민군 진지선에 대한 돌파의 종심이 반격부대가 어떤 방법을 운용할지를 결정한다.[84]

【위협전술보고 2018 p.27】

표 3. 조선인민군 반격류형/기준[85]

【위협전술보고 2018 p.27】

반격류형 련대 사단 군단
급속반격 제1제대 소대 돌파 제1제대 중대 돌파 제1제대 대대 돌파
표준반격 제1제대 중대 돌파 제1제대 대대 돌파 제1제대 련대 돌파
지연반격 제1제대 대대 돌파 제1제대 련대 돌파 제1방어지대 돌파

【위협전술보고 2018 p.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