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전략·작전 틀과 배경 · 전략·작전 틀과 배경

위협전술보고 2015 · 제1절 공화국에 대한 소개

원문 / Source: 위협전술보고 2015

위협전술보고 2015 · 제1절 공화국에 대한 소개

〔원문 제목〕 제1절 공화국에 대한 소개

【위협전술보고 2015 p.4】

미군은 1950년 미국이 유엔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군대와 전쟁에 들어간 이래 통칭 북조선으로 불리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하여 배워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과두지배체제에 의하여 운영되는 아시아의 나라이다. 대부분의 공화국 군사 및 민간 지도층은 이 나라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 아드님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또는 손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족이거나 가까운 친우인 2세대 및 3세대 지도자들로 이루어져있다. 백두혈통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래 공화국을 통치하여왔다. 력사적으로 조선반도는 중국을 비롯한 외세와 가장 최근에는 1905년 로일전쟁이 끝난 때부터 1945년 8월 일본이 련합국에 항복할 때까지 조선반도 전체를 점령한 일본에 의하여 상당한 기간 지배받아왔다.[3]

【위협전술보고 2015 p.4】

1950년 6월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반도를 통일하려는 시도로 남쪽의 이웃을 침공하였다. 쏘련이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회의를 보이코트한 뒤 유엔이 개입하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련합군은 1950년 9월 공화국군을 두 나라사이의 1950년이전 경계선 너머로 밀어냈다. 그뒤 미국의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유엔군을 압록강까지 몰고갔으며 여기서 반공산주의세력에 위협을 느낀 중국이 조직된 중국군을 가지고 공화국편에서 개입하였다. 중국이 주도한 반격은 미군과 그 동맹군을 두 조선사이의 본래 분할선인 38선까지 밀어냈다. 그뒤 2년동안 교전측사이에 령토의 사소한 변동만 있는 교착상태가 이어졌다. 1953년 7월말 조선인민군, 중국인민지원군, 유엔군사령부의 군사지휘관들은 전투를 끝내고 당시의 부대배치선, 곧 군사분계선이라고 불리우는 선 량쪽에 2,000m 너비의 비무장지대를 설정하는 정전협정에 서명하였다. 정전 또는 휴전후 60년이상 지났으나 교전측들은 아직 정식 평화조약에 서명하지 않았으며 군사분계선과 4,000m 너비의 비무장지대는 조선반도의 동해안에서 서해안까지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여전히 조선 전체를 자기의 통제밑에 통일한다는 궁극적목표를 추구한다. 인구가 2,400만명에 불과한 공화국에서 5%이상인 120만명이 현역군에 복무한다. 또 770만명의 공화국 주민이 예비군에 복무한다. 군사작전외에도 공화국정부는 흔히 군복입은 인원을 공공사업이나 농작물수확에 리용한다.

【위협전술보고 2015 p.4】

남조선에 있는 미군의 존재는 공화국이 두 조선을 무력으로 다시 합치기 위하여 경계선을 넘는것을 억제한다. 정전협정이 체결된 이래 공화국은 륙상, 해상, 공중, 심지어 땅굴을 통한 지하로 비무장지대와 남조선에 침입하여 여러차례 협정을 위반하였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억제력을 등에 업은 재래식정규군을 가지고 대한민국(남조선)과 미국의 련합군과 맞서고있다. 공화국은 또한 주로 비정규전술을 쓰는 특수작전부대 단위부대들을 강조한다. 조선인민군은 과거 쏘련의 군사리론, 중국의 발전 및/또는 조국해방전쟁(1950~1953) 기간 공화국군이 얻은 교훈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및 세계 여러 곳에서의 미국의 가장 최근 행동에 기초한 전술의 결합을 리용한다. 그러나 공화국은 정전협정의 조항을 무시하고 남조선, 일본 또는 미국에 대한 도발행동을 일으키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이러한 행동은 외부인들에게 아무리 우스꽝스럽게 보이더라도 흔히 국제회담에 앞서 협상탁의 상대편으로부터 양보를 얻어내려는 시도로 리용된다.[4]

【위협전술보고 2015 p.4】

공화국이 보유한 군사장비는 방대하지만 그 대부분이 시대에 뒤떨어져있다. 공화국군은 어떤 장비도 버리기를 꺼리는데 이는 일부 장갑부대에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땅크인 T-34/85를 보유하고있는데서 드러난다. 과거 쏘련, 로씨야 또는 중국으로부터 들여온 장비와 자체생산장비의 오랜 년한과 다양성은 조선인민군이 여러 전투기술기재를 효과적으로 완전가동상태로 유지하는데서 큰 후방보장문제를 낳는다.

【위협전술보고 2015 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