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전략·작전 틀과 배경 · 전략·작전 틀과 배경
위협전술보고 2015 · 주요 동맹
원문 / Source: 위협전술보고 2015
위협전술보고 2015 · 주요 동맹
〔원문 제목〕 주요 동맹
공화국은 주체라고 불리우는 자주의 사상을 실천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소수이지만 중요한 동맹국들을 가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72년 주체를 시작하시였으며 이 국가적기풍은 자립, 독립, 창발성, 자기 힘의 과시, 자위를 강조하며 외부의 도움없이 문제를 내부에서 해결할 책임을 부과한다. 자립의 허세에도 불구하고 공화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자 주요후원자는 중국이다. 공화국 수출의 약 63%가 중국으로 가며 공화국은 수입의 73%를 이 북쪽 이웃으로부터 받는다. 중국은 통상 공화국의 군사 및 핵도발에 대하여 다른 나라들이 시행하려고 하는 어떤 경제제재에도 반대한다. 공화국은 경제적으로 자본주의적이며 민주주의적인 남조선과 공산주의국가인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완충국가 역할을 한다. 중국은 지난 4,000년동안 여러 시기에 조선반도를 지배하였으며 중국과 조선반도사이의 이 다소 불협화한 관계는 계속되고있다.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모두 맑스주의모형에 기초한 혁명적방법으로 일어섰고 두 나라 모두 여전히 이 공산주의 가르침을 어느 정도 따른다고 공언하므로 현재의 두 정권은 공통의 기초를 나누어 가진다. 공화국과 중국사이의 력사적유대는 두 나라를 계속 묶어주며 민주주의식 정부밑에 통일되고
경제적으로 강력한 조선반도에 대한 중국의 공포는 아마 조선반도의 현상유지를 계속 지지하기에 충분한 동기가 될것이다.[10]
공화국에게 두번째로 중요한 동맹국은 로씨야이다. 두 나라의 친밀성은 공화국과 쏘련사이의 그것과 같지 않지만 공화국 주민들의 로씨야 지도부와의 오랜 관계에 기초한 잔여감정이 여전히 얼마간 남아있다. 1990년대초 이 관계는 당시 로씨야 대통령 보리스 옐씬밑에서 악화되였다가 그 10년의 후반에 회복되였다. 랭전기간 공화국은 군관들을 쏘련에 보내여 군관학교, 기술학교 또는 항공학교에 다니게 하였다. 공화국 재래식무기와 차량의 대부분은 쏘련 또는 구 쏘련권 나라들에서 생산되였으나 지금은 로씨야 또는 동유럽의 공장들에서 생산된다. 공화국이 로씨야에 진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기때문에 공화국은 로씨야 동부에서 일할 건설로동자와 벌목공을 1만명까지 제공한다. 가까운 장래에 로씨야는 공화국을 계속 미약하게나마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11]
공화국은 국제사회가 공화국에 부과한 여러 제재를 회피하려는 국가들과 행위자들에게 무기, 특히 탄도미싸일과 미싸일기술을 수출함으로써 여러 나라와 관계를 발전시켜왔다. 이 나라들에는 에짚트, 이란, 리비아, 파키스탄, 시리아, 아랍추장국련방, 예멘이 포함된다. 꾸바에서 출항한 한 공화국 선박은 미그-21 분사식비행기와 비행기 예비부속품을 싣고 빠나마운하를 통과하려다 적발되였다. 유엔 사찰관들이 무기를 압수하였으나 이 사건의 최종처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공화국은 절실히 필요한 경화를 얻기 위하여 합법 및 불법 무기거래를 계속할 가능성이 크다.[12]